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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저벅저벅 걸어오는 계묘년 반갑게 맞이 감사드립니다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멀리 저벅저벅 걸어오는 계묘년 반갑게 맞이 감사드립니다 김 상문 임인년 새해맞이 한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해 끝자락에서 함께한 지난날 되돌아보니 주마등처럼 순간 뇌리를 스쳐 가는 나에겐 소중했던 일 나열하자면 국내 수많은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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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잇엇던웃긴얘기해주면안됨?.twt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야구장에서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음악 나와서 사람들 물음표 존나 띄우고 웅성웅성함 근데 장필준이 저벅저벅 뛰어옴 장필준이 지 등장곡 그걸로 바꾼 거였음 장필준 이래 생김 https://t.co/9GXoZFbeZw pic.twitter.com/vuhee9WU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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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2화..오락실 그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며)..끼익.. (이곳의 오락실은 동전을 사람이 직접 교환해 주던 곳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동전 교환대로 걸어간다.. 저벅저벅... 게임을 이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큰지 그쪽을 응시하며.. (손만 내민다)..."저기요... 이거 동전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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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야기3-계룡산 신원사의 종소리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 오셨습니다. 어서 절을 하지 않고 뭐하고 있습니까!” 의아한 생각에 그 사람을 빤히 쳐다보고 있자니 대웅전 지붕 위로 저벅저벅 빠르게 움직이는 큰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아도 앞마당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는데, 호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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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의 부름에 용기내서 써보는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 후기글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마냥 부동자세로 있어야 함. (매일 15분 동안 이러고 있으면 종아리는 풀릴 지 몰라도 다른 곳이 쑤심) 반면! 뒹굴뒹굴 (저벅저벅) 아! 소파에서 마음껏 뒹굴렀으니 이번엔 침대에서 실컷 뒹굴러볼까? 뒹굴뒹굴 소파 위든 침대 위든 집안이라면 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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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金盞)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였다. 옥상에서 일하시던 아버님은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가져오라고 하셨다. 아래층에서 잘못 들은 나는 빗자루만 들고 저벅저벅 옥상으로 올라갔다. 빗자루를 받아든 아버님은 다짜고짜 아래층으로 던져버리는 것이었다. 당황한 나는 멍하니 아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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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민규 달글 92 🐶 | 먹짱이지만 때로는 억울해!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찍어가주고올린다음에쌈. 타악먹고 https://t.co/rjVmGchRKU — lucky예짱1 (@YesunimJjang) June 4, 2022 주방으로 저벅저벅 걸어가면서 나아침에는안먹어야할거같은데진짜어떡하지와나진짜그만먹어야해안돼애애애… (수저 쏙 가지감) 그리고 접시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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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로 갈린다는 이중에 제일 잘못한 사람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잘못한 멤버는? 1. 어렵게 티켓을 구입했지만 예약 일을 잘못 안 지성 2. 지각했지만 여유롭게 저벅저벅 걸어온 천러 3. 모르는 친구를 몰래 데려온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