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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②] 與·野 '강 대 강' 대치 속 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앞서 선거구획정위가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은 서울과 전북의 의석수를 1석씩 줄이고 경기도와 인천의 의석수를 1석씩 증가하는 것이 골자. 세부적으로는 인구 상한선(27만 3177명)을 초과한 분구 대상 지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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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750) 획정위, 32곳 변경案 제출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돼 서울 종로-중, 성동갑, 성동을로 조정하겠다는 것. 민주당은 “획정위가 여당 텃밭인 영남 의석수를 조정하지 않고 서울과 전북 지역 의석수만 감소하는 획정안을 내놓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입장문에서 “서울 강남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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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은 선거구획정이 최대 변수? 이용호 의원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직 사퇴, 마포갑·비례대표 등 저울질, 선거구 변화 염두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만7,415명, 임실군 2만6,274명, 순창군 2만6,855명으로 지역구 인구수를 총 합하면 13만544명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전북지역 의석수가 10석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다른 지역과의 통폐합이나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그래서 현재 지역구인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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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승(50) 군산대 교수 '거짓 없는 진실' 2024.6.30. 펌外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석이고, 전북 출신 유력 정치인들이 수도권에 꽤 있다. 전라도에서 출세한 이들은 차고 넘친다. 총선 출마를 위해 고향에 내려와 느닷없이 친절 베푸는 사람들 면면을 보라. 대부분 서울 가서 크게 출세하고 돈도 많이 번 경우다. 출세는 출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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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망해가던 민주당을 어떻게 살렸고, 민주당은 되살린 민주당을 다시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txt(스압이지만 읽는거 추천)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전북 익산갑의 이춘석 당선자 역시 (..) “본인(문재인 전 대표)이 잘 판단해야 할 문제다. 본인이 여러 차례 언급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고 사실상 문 전 대표의 정계은퇴 결단을 요구했다.] 이게 무슨 격론거리나 된다고, 답없던 선거판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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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뉴스브리핑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에서 의석수는 175석(민주당) 대 108석(국민의힘)으로 크게 차이가 났지만, 두 정당의 총 득표율은 50.4%와 45.1%로 5.4% 차밖에 나지 않았다.(중앙) 10. ①가르치다 ②가리키다 ③가르키다 → ①가르치다는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친다’처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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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위원장 김광동파면등 과거사 진상규명 정책 기조변화 촉구기자회견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의석수가 상징하듯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부터 108번뇌에 빠져 레임덕은 더울 더 가속화되고 대통령과 그 가족에게 큰 비극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종섭 등 자진사퇴사례를 김광동에게 적용하는 것이 대통령 임기를 보장하고 108번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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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다섯째 이야기, 피 묻은 투표 용지(2)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랐지만 의석수는 줄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모양이다. 부산은 일찍부터 시민단체에서 1 : 1 구도를 내걸었고, 지역 분위기도 매우 좋았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부산경남이 국힘당 일색이 되니 전체 지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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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투표율 17.78%...지난 총선보다 3.74%p 높아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전북(23.94%), 광주(22.40%), 강원(19.81%)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13.91%를 기록한 대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8.02%)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인천(16.71%)과 경기(16.24%)는 그보다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시간은 이날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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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국민의힘, 비례정당도 위기… 19석→16석으로 줄 듯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의석수 46석 중 절반 이상을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차지하게 된다.군소정당 중에서는 진보 계열 정당으로 분류되는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이 각각 2%와 1%의 지지율을 기록해 각 정당 모두 1석을 가져갈 수 있다. 보수 계열인 개혁신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