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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은 막내입니다. 어릴적 부엌을 향한 작은 문을 열고 팥죽을 떠다 올리면 마지막 어머니 팥죽을 뜨기전 내 빈 팥죽 그럿이...내 팥죽에는 누나들보다 새알이 더 많았습니다. 또 전원일기 생각이 납니다. 고향생각이 날 때 즐겨보던 프로입니다. 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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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田園日記, 1980)-2 200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 며느리 역 유인촌 : 둘째 아들 역 임호 : 금동 역 조하나 : 남영 역 남성진 : 영남 역 김수미 : 일용네 역 박은수 : 일용 역 김혜정 : 일용 처 역 김지영 : 복길 역 류덕환 : 순길 역 조연 최종환 : 병태 역 조현숙 : 윤희 역 양동재 : 남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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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여행① 일제 부촌 가로막은 시민아파트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원동은 ‘전원일기’ 드라마 극작가 차범석과 옥단이의 무대이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흥과 문화예술을 꽃피웠던 사람들의 인정 넘치는 마을이다. 옥단이는 예쁘장한 얼굴에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동네의 대소사에 빠지지 않고 나타나 노래를 부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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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꽃여울 4342(2009)년 12월 호 - 대용량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아의 전원일기 12월 삼일 간의 일기 .... 기쁨... 허탈... 미움.... 글과 사진: 경아, 경북 상주 얼마전에 태어난 예쁜 병아리들 추워서 잘 커주려나 노심초사했는데 우리 남편에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다들 저렇게 예쁘게 커 주었답니다!!! 12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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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경험하기 (양평댁님 글모음-제2부)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님은 며느리에게 이 못된 것을 응아 후 밑씻개로 사용하도록 했는가보죠? 너무 슬픈 식물이름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삼덩굴”입니다. 잎과 줄기에 가시가 많아요. 잎은 손바닥 모양을 하지요. 징그러울 정도로 번집니다. 줄기가 질겨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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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하나님..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히힛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막내 며느린인데 팔자에 없는 종손 며느리 하고 삽니다 . 별 불만없고 그래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답니다 . 선천적으로 사람 좋아하는 어머니랑 살다 시집와서 그런 것 같아요 . 체질적으로 사람들 싫어하는 형님이 너무 괴로워 하셔서 제가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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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에....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집에서는 막내 딸로 곱게 자랐고 직장 생활만하던 난 농사일은 아무것도 몰랐었다,, 그저 재미삼아 부모님 따라 과수원에 나가 과일따서 먹고는 가져오고 그 정도였는데... 부잣집으로 시집간다는 소문에 동네가 더들썩했지만 그런 나에게 시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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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최불암시리즈 202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치고 막내 아들 금동이는 최불암에게 츳코미를 넣는 잔망스러운 역으로 출연한다. 둘째 아들 유인촌은 전원일기에서 유일하게 지적으로 생긴 배우다 보니 그 중에서는 제일 똑똑한 역(사장, 장관, 대기업 사원 등등)을 맡지만 시리즈가 시리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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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어르신의 여친 200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 며느리라면 좀 나이가 들어 뵈었고 이민 가 산다는 따님이라 하기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다. 아랫마을의 어떤 이와도 별다르게 가까이 왕래 하는 것을 보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이웃 아낙은 더욱 아니다. 오늘아침에 어르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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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여성 드라마 작가들?! 그들을 말한다[4]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들이 되겠죠... 너그럽게 아내를 끌어안은 병태와 윤희 부부, 그리고 남수. 트럭 몰고 똑부러지고 씩씩한 김회장댁 막내 며느리 남영이. 금동이 딸 인경이. 모두 그리운 이름입들니다.. 드라마 <전원일기>는 끝이 났지만, 볕바른 작은 동네 양지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