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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긍 우리 딸~ 자취해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ㅠ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냠 땅콩 과자 초딩 이후로 처음 먹어봐 추억이 몽글몽글 추운 날엔 국물이 짱이야 크리스마스 홈파티라고 친구들 초대해놓고...아이스크림 없인 못 살아 시럽을 많이 뿌려준 알바생님께 감사를 전주 문어 파스타 사진 다 찍으면 문어를 잘라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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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몽글몽글 해졌습니다 🚞 1회차는 체리님과 함께 ♡.♡ 다음 무대는 무슨 곡일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좋아서 첫콘은 늘 가는 편이란 말야 꽁트로 시작된 공연은 처음인데 재밌어서 체리언니랑 깔깔 웃으면서 봤네 중간중간 챌린지도 너무 귀여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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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기 3대대 011207 조욱래 훈련병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두 몽글몽글한 감성이 느껴져서 아주 좋군 아까 날짜 쓰면서 느낀건데 오늘 24년 4월 24일이야 절징!! 2랑 4밖에 없엉 ㅎ 마음에 드는 날짜다!! 편지 쓰면서 좋은 점을 발견해떠 오늘이 우리가 사귄지 얼마나 됐는지 알 수 이따!! 물론 대략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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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2-n(보충)구간57km-눈속에 하룻밤 추억을 남긴 추월산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손이 몽글몽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녕 부처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앞으로 봐도 추월산 뒤돌아 봐도 추월산이 안 보이네요^^ 뒤에 보이던 추월산이 앞으로 와서 길안내를 합니다. 신기합니다. 앞으로 앞으로 계속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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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Rose in winter 단콘 후기🌹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몽글몽글했어요🙊 미교님과의 듀엣 라이브를 꼭 듣고 싶었던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이번 콘서트 때 오빠들을 당황스럽게 했던 please! 플리즈 노래가 끝나고 박수와 함성이 나올 타이밍에 너무 고요~ 해서 오빠들이 당황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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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팝만 듣는 케이팝 덕후라서 팝송 잘 모르거든? 근데 들으니깐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더라? 전주부터 심장이 간질간질 해지면서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야~~☺️☺️☺️ 가사도 넘 좋다~~뭔가 무해하고 평화로워!! 오노추 감사합니다🫶🏻 낼 라이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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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예뻐해 줄 사람만 들어오세요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 전주에서 올라가서 오디션 본 것도 멋있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자기 길로 나아가는 거 너무 멋있엉..., 더보이즈들 다 어린 나이에 여기에 왔자낭 그치. 어린 나이에 확고한 꿈이 있다는 것, 불안한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포기하지 않고 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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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종주의 마침표 찍은 날(240203)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오지만 장쾌한 폭포수를 기대한 만큼 살짝 실망감도 있다. 약 800여 미터를 올라 1,300고지의 동엽령에 당도한다. 전주의 허리결림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옆구리 통증은 아른거린다. 확실히 몽글몽글한 눈꽃의 자태는 덜하다. 한 이틀 쫄딱 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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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2구간 78km(전북 진안 작은싸리재~충남 공주 계룡산 금잔디고개)-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산에서 전주로의 길 웅치+이치전투에서 전주성을 지켜냈기에 호남의 땅을 지켜낼 수 있었고 호남이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이 바다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황진 이치전투(대첩) 선봉장이었던 황진 장군 이름을 이곳 배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