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 동란 발발 제74주년. 맑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 2024년 나해. 6월 매일 미사책 140쪽에서 옮겨 적음 - 바람 앞에 서보지 않은 사람에게 세상은 스쳐 지나가는 차창 밖 풍경 같지 그대의 길을 정확히 멀리 보려면 잠긴 빗장을 열고 나와...
-
에베소서 2:13~18 / 화해의 기쁨과 축복(기쁨, 시리즈 13)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 전 손동희를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울었습니다. 손동희 권사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젠 이런 것, 저런 것...떠나면서 여전히 울음 섞인 음성으로 나에게 자기의 진실을 말했다. '동희야, 나 지금 집으로 돌아가면 곧 하늘나라로 간다. 내...
-
42: 7-17 화해와 회복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결혼 생각하던 전여친과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계기(장문주의)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고 해 미친놈이 뭐하러 앞에서 기다려!!” 진짜 이런 워딩으로 말했어요 그래서 결국 전여친이 나와서 화해할 수 있었고 집에 돌아왔는데 그 날은 전여친과 화해가 급해서 그걸 듣고나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결혼...
-
(유머4)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다. 나의 부부 싸움 화해 필살기 등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찍!" 아내는 빵~ 터졌고 서로 화해하게 되었습니다. ps; 우리 부부 싸움하면 남편인 제가 항상 마지막 말을 합니다. "미안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남양주 별내 우리 어머니집 앞 화단에 작년에 핀 철쭉을 찍어봤습니다. (15) 영어...
-
황정음이 4년전에 집을 샀던 이유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그래서 싸우고 대출받아 이태원에 집을 샀다. 오빠는 (내가) 집을 산 걸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화해했고 아이도 있고 하니까 시간도 아깝고 해서 살았는데 이번에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https://naver.me/GABpxO08 “나가, 내집...
-
화해와 용서의 길에서 참된 신앙인으로, 우리가 모든 일들을 창조적인 말로 화해와 용서로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 전에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더 이상은 인간들 사이에서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예견되어졌습니다. 화해와 용서의 길에서 참된 신앙인으로, 우리가 모든 일들을 창조적인 말로 화해와...
-
십자가정신은 용서와 화해입니다. (사 53:5) -사순절둘째주일설교-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서하고 화해하여서 화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에게도 마음의 짐이 있었다. 노회에서 크고...되었다. 몇 년 동안 연락 없이 지냈다. 그러던 중 몇 년 전에 한 목사님의 부친상 소식을 들었다. 잠간 망설였으나 이내 아내...
-
창세기45장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하며 화해를 만들어 내는 요셉 2024-2-21, 수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집으로 가서 야곱을 만남(21-28절) 요셉은 파라오의 명령대로 수레들을 보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아주 좋은 승용차를 보냈습니다. 큰 이삿짐 트럭을 보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이제 좋은 것을 많이 실어 보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부탁합니다. 24절...
-
김민홍의 나쁜 생각683 - 화해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이 부끄러웠고, 이 부끄러움과 아무렇지도 않은 듯 화해를 하고 싶어졌다. 양로원 /에리히 캐스트너 이곳은 노인들을 위한...어제 우리는 어린이 신발을 신었고 오늘 우리는 이곳 집 앞에 앉아 있다. 내일 우리는 영원한 안식을 위해 저편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