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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36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무했다. "엉아....." 젊음...밤새 지칠만도 했다. 현수는 염원하던 대로 상인과 같이 누웠다. 온우주를 갖은듯...상인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상인의 몸을 마음대로 애무할수 있는 특권으로 행복했다. 갖고져 갈망할땐 그 모든 것 자체가 모두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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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기 청년부 게임의 전말!! 200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강된 젊은 선수들이 게임을 탄탄하게 이끌고 강적 월피 광덕을 물리치고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방심하진 않았지만...그래도 이렇게 쉽게 무너질줄은 몰랐는데.. 체력적인 부담이 너무 크다 보니..우리팀 선수들은 모두가 물에 젖은 솜방망이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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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1 수요일 / 캠프홍보영상 2차 회의 [갈무리]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우,현수 경수형 샬롬^^ 4기현균 ▶ 안녕들 하시오 [대구]최경수 ▶ 샬롬...... 4기 지영 ▶ 어떤 못생긴 자식이랑 대화하다보니 늦었네요 ㅋㅋ 4기 지영 ▶ 죄송죄송 김준겸 ▶ 문자 못 받았어요? ☆☆☆ 장훈미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4기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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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제1회 모임을 정리한다! 200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수하신 엉아/누님들 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흐흐흐흐. (태영이 형은 대학 동아리 공금 8만원까지 몽땅 처리 하셨답니다. 인제 컴퓨터 를 팔아야 할 차례...) 아쉽게도 어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14기 KAIST동무들 (혜연이,선현이,효정이)과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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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200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메이는 젊은 청춘들의 기분이 어떠하리라고 짐작이 가시는지여.....^^ 그저 시원 섭섭..?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질 않는군...어떨까..? 음향감독을 맡았던 재영이는 또... 예비역 막내인 현수는...(정말 리얼하더군..) 별 도움이 않되었던것(?)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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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생긴지 1년 추카드리며 저는 8월까지 해안에 있게되네염...ㅜ.ㅜ 200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아랑 현수야 학교서 기다리구 있는거 알고도 겜방에서 마지막 입대전에 했던 젤조아하는 겜을 광진이엉아랑 민섭이랑 했다 알쥐? 왜 하면서도 슬픈쥐..쓰박 그건 오늘이 아니면 못할꺼 같기에 그런거 갔다 그것두 이제 그만 이제 집에 간다 1시50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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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꼬레아~... 오~~~필승 꼬/레/아. 200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하면 젊은 막내이모가 있는 애들로 사겨라...그래야 이 엉아 새끼쳐 주지~ 보성, 애덤, 수아, 클락은 정말 내년에 졸업하는 건가? 졸업하면 다시 학교 다니기 무지 힘들거든... 아쉽거든 한학기 더 다니는 것도 나쁘진 않쥐~ ...5년 다니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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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금요일에 보자.. 200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오빠~. 잘 지냈니? 이번 금요일 모임에 많은 인원이 나올 예정이니 현수 소식 아는 친구가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이번 모임...때 내 짝꿍 현수를 누가 좀 찾아줘 나다 분필 운전 이 엉아는 아주 가끔 이 카페를 들리는데 올 때마다 참 기특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