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채한태헌법박사 제20대국회의원정당별의원수 2016.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300석) 투표율- 58.0% (18:00 투표종료) 임기 4년- 2016.5.30. ~ 2020.5.29. 투표자수- 24,431,533 명 개표완료제20대 국회의원 통계 정당별(명/%) 더불어민주당 123명 새누리당 122명 국민의당 38명 정의당 6명 무소속 11명 연령별(명/%) 최연소 29세...
-
'국회의원수 줄이기가 새정치냐'며 비판하나, 개인이득을 버리고, 국민혈세 낭비가 많아 줄여야 한다는 국민의견 들어야 한다.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0/2013031000334.html?news_Head1 4·24 재보선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진보정의당 후보로 전략공천된 김지선씨는 10일 "국회의원 수를 줄이는 것이 새 정치냐"며 이 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
국회의원 숫자 늘려야 되는거니? 201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다 쓰는게 낫지요. 그럴싸한 명분과 논리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개헌을 앞두고 아마도 더민주-자유당-정의당의 국회의원수 늘리기 연합 탄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이번 대선에서 진심으로 의원수 줄이기를 공약한 것...
-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가 시작됩니다. 재외 투표는 다음 달 1일까지 실시됩니다. 전 세계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14만8천명의 재외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예정입니다. ● 조국혁신당의 조국...
-
오늘의 역사 (4/26)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 의원수는 인구수에 비례, 북한 측 주장=남북조선대표들로 전조선위원회 구성해 총선거, 6개월이내 외국군대 철수 1954년 오늘 여의도국제공항 개항, 홍수에 취약해 국제공항 기능 1961년 김포로 옮겨갔고 1964년4월에 국내 항공노선도 김포공항으로...
-
서울 1석 줄이고, 인천·경기 1석씩 늘려... 비례 1석 줄여 타협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색정의당 원내대표는 “민의보다 밥그릇이 먼저인 양당 체제가 진저리난다” 고 했다. 이날 여야 합의로 인천·경기가 1석씩...때마다 지역구 의석을 우선하다 보니 비례대표는 17대 국회 56석, 18대 54석, 20대 47석 등 계속 감소했다. 작년 12...
-
한심하고 가증스런 대표들이 큰소리치는 비정상적인 정당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0일에 있을 22대 총선에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하는 정당과 비례대표 추천만하는 정당으로 나뉘는데 재1야당이요 국회의원수가 122명인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을 배제하고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 같은 저질 정당들이 야합한 1+4(민주당+정의당...
-
2024.2.2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색정의당,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 불참’… 만장일치 결정 이재명 “의사 2000명 확대, 정치쇼 아니냐” “의대 증원은 정치쇼”… ‘헬기 특혜’ 李대표가 할 말 아니다 [사설]野 의대 증원 찬성해 놓고 "정치쇼" 비난…의료대란 부추기나 [펜앤 여론...
-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도서관 이용 최우수의원 2회 수상 임오경,민형배,윤재갑의원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희용등 7명, 정의당 1명,기본소득당 1명이다. 남,여 성비로는 24명중 여성은 용혜인,장혜영,서영교,최연숙,임오경,이영등 6명...잡기 위해 도서관 이용에 대한 통계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도서관 이용 국회의원들에 대한 당별 의원수, 대별 이용...
-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의원수 250명으로 축소”…野 “총선 앞둔 떴다 방식 포퓰리즘”與 ‘불체포 포기’ 요구에 野 “대통령 거부권 제한...건강한 당·정 관계 보이겠다“ 한동훈 "총선 승리해 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줄이겠다“ 오세훈 "서울 집값 안정화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