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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사때문에 고견듣고싶습니다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게 차려놓고 제사 지냅디다 ㅠ 살았을때 한번이라도 더 맛난것 사드리고 사이좋게 지내시고 죽은후엔 제사 안지내도 된다고 늘 느끼고 삽니다 제사 안지내니 얼마나 편한지요 솔직이 나이들어 제사 지내기 힘 들어요 시장을 몇번이나 다니고 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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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7)】 제주의 제사 – 곤밥에 궤기국 / 강 서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와 명절을 형제가 나누어 지내기도 하고, 조부모와 부모의 제사를 한 날에 지내기도 한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제사의 풍속도...밥그릇 국그릇, 나물 올리는 접시까지 쇠붙이 가격도 안 되게 거래가 되는 것을 보았다. 제기를 보관했던 궤짝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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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 있으면 제사 안 지내기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속 상한데 상3개에서 상2개로 줄이자고 했다고 화내고. 정말 옛날을 사는 남편, 평생을 제사만 지내는 어머님, 결국 남편 제사인데도 본인 데려갈까봐 제사 안 지내시겠다는 어머님. 고3 아이 성당에 100일 기도 가면 돌아가신 시아버님 기도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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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 5. 제사) 노란 애기 벌 앵앵 하던 곳 ㅡ 곽선희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를 지내기 전에는 아이들이 음식에 손을 대지 않게 신경을 쓴다. 아이들은 길게 늘어 서서 절을 두 번씩 올리며 어른들 흉내를 곧잘 낸다. 하마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가 곁눈질 하며 때론 웃지마라 해도 웃으며 따라들 한다. 어른들의 정장차림은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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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들은 제사 안 지내기 위해 교회 간다는데.. 200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 안지내기 위해 일부러 교회 가는 여자들이 있다는 말을 친구로부터 들었는데요. 교회 다니면 제사 안 지내야 하나요? 이상하네요.. 기독교에선 제사도 우상숭배로 취급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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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부터 제사 안지내기로해서 너어무 좋아요 202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제사 막내인 저희엄마가 계속 지냈는데 이제 안지내기로했거든요 너어무 편해요 무엇보다 엄마가 고생안해서 좋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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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싸우고 이번부터 우리 제사 안 지내기로 함 개이득 201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힘들고 집에 기름 냄새 베니까 전은 사서 하자고 했더니 애비가 성의가 웅앵웅 하면서 그렇게 싸가지 없이 할거면 그냥 제사 하지 말라고 했대 그래서 엄마가 ㅇㅇ 그럼 그냥 안 함 ㅅㄱ 하고 지금 언니랑 놀러 나감ㅋㅋㅋㅋ개좋아 고모들도 지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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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제사지내던 이 동네, 설렁탕 원조되다[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제사는 농사 짓는 법을 가르쳐준 농사의 신 제신농씨(帝神農氏)와 오곡의 신 후직씨(后稷氏)에게 지냈다. 이때 전농촌에서 재배한 곡식을 제사 음식으로 썼다. 제사를 마치면 왕은 백성에게 제수 음식을 내렸다. 소를 잡아서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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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지내는 순서(현재 자료 기재중)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를 지내기 전에 조상이 오신다는 가정하에 산 사람에게 하듯 문을 열어놓고, 초에 불을 붙이고, 위페나 지방, 사진등을 준비하는 영신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강신을 하는데요, 제사를 드릴 혼백을 하늘과 땅에서 인도하는 의식으로 조상을 모셔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