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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바쁜 오늘 하루 보냈습니데이~*--*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연정 있길래~ 계좌이체함~! 그러고 난다음 제수씨한테~ 카톡보냄 제수씨 이번부터 음식 최대한 줄이고~ 최소한의 음식만 준비...문어 떡 소주는 내가 준비해서 갑니다~*^^* 잠시후 답장옮 아주버니 돈 안들어왔는데요~*--* 헐~! 새마을금고 김연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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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 보고싶습니다....ㅠ 200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으셨죠. 제가 돈을 주겠다고 하자 주인은 커피는 공짜로 제수씨보고 준다며 무슨 희귀동물 보듯이 술집주인은 아주버님과 저를...커피를 마시게 하고 술값을 지불하고 저는 잠시 아주버니를 그곳에 부탁하고, 수원역 지하 상가에 가서 윗옷 잠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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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나랑 사귈래? -1- 200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주는 거야?" "뭐?" "흠..." "뭐,, 뭐야, 왜그래? " 날 이잡듯이 뒤저보는 놈... 뭐야, 변태야? "아, 맞네~반갑다, 제수씨^^ 나 너 아주버니 될 사람 이야^^ 잘부탁해~" "뭐..? 제수씨? 야!!! 나 결혼도 안한 엄현한 숙녀야! 어디서 유부녀로 몰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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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가 자꾸 왜그럴까요??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이니까요..그러다 결국은 운영난으로 식당 접었구요..근데.. 이번 명절때 동생네서 1박을 하는데 제수씨가 그러더랍니다. 아주버니 때문에 식당을 하게 되었는데 잘 안되니깐 아주버니까 미안해서인지 친구들 데려다가 많이 먹고 갔다고.. 참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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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버니? 제가 누구게요 싸랑스러운 제수씨에요 응 집들이 후 너무 피곤해서 요즘 근무시간에 비몽사몽이예요 효식씨도 너무 피곤한거 같구요 요즘 볼링이 잘 안된다고 좀 기가 죽었어요 출동 나가시면 넘 피곤하시겠네요 눈도 많이오고 오고가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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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을 전해 주신 제수씨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소리라 그랬는지 지나쳤나 보다. 이른 아침 혹시나 확인하는 순간 낮익은 글이 보였다. 아주버니로 시작하는 인사말이 그것이다. 다섯째 제수씨는 늘 그런식으로 인사를 전한 후 본론에 들어가는 분이다. 메일이 들어 있는 자리를 옮긴 후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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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타~~~울 제수씨.....(씨)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렸죠...당연히 전 못드리구 조카딸이 중개역활~~~~ 아주버니......한참을 쳐다보더니~~~누가했어!!!......아이쿠~~~ 전 주방...조기는 등이 바깥쪽등등 그런 형식이 있잖아요~~~~ 아빠 이거 아빠 제수씨가 햇어요~~~하닌까 아주버님 아무말씀도 못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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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제수씨 보세요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소용이 엇ㅂ네요 그럼 시골가서 뵐거니까 제수씨 어머님 병중이지만 제수씨도 몸 관리 잘하시고예쁘게 사세요 저놈 술먹구...뭐래지 마세요 저놈 조은놈 이니까 친구도 알고 시골도 속깊이 아는놈이니까 그럼 잘계세요 이런 아주버니가 또어디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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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덕분에 시댁과의 불화가 해결되다.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그렇지 않으면 먹을 게 없어요”라고 말했다. 셋째 아주버니는 화가 나서 말했다. “제수씨 말만 들으면 안 돼! 제수씨가 이 일을 다시 언급한다면 넌 제수씨를 때려야 해.” 나는 왜냐고 물었다. 셋째 아주버니는 남편에게 말했다. “제수씨는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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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가족 23-03 그리운 가족(동생 가족이 찾아왔어요)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입주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이 방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 외투까지 챙겨 입고 나온 어르신께 "아주버니 잘 지내셨어요?"라고 제수씨가 먼저 인사를 건넨다. 동생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방으로 가서 앨범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