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주 광풍의 허와 실(1)-제주 짝사랑 201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만이 넘을 모양이다. 제주 전체의 인구수가 65만인 것에 비하면 이 숫자는 놀라운 증가다. 내가 회원으로 있는 ‘제주에 살기위한 모임’이라는 글 카페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많은 한국의 젊은 층들이 제주에 대한 지나친 환상에 잡혀 있는지를 알게...
-
짧은 인생을 길게 사는 지혜(엡 5:16-17)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제주에서 6년 사역을 하고 87년 청계에 와서 37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35살정도에 왔을 때 형제들은 20 살의 학생들 이었는데 어느새 저는 칠십이 되고, 재중 지홍 명남 집사님들은 50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크로노스의 물리적 시간은 금방 지날 것...
-
[오피니언] 태영호 “이젠 백수… 낙선 선물로 받은 톱, 집에서 일 열심히 할 것”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제주4.3사건은 중앙당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고 반란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13 1 물과같이 2024.05.13 07:09:20 국해 300마리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는자 한마리도 없다.. 6.25남침은 개일성이가 일으킨게 아니라 세종...
-
2024년 4월 9일 <모르는 아이>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 모임: 김세은, 김효진, 유정경, 차민정 김유진 발제: 김효진 서기: 김유진 1. 책 읽고 느낀 짧은 감상평 - 이런 역사적 소재를 다루기가 엄청 어렵고 어떻게 보면 교시적으로 볼 수도 있고 뭔가를 전해주려고 막 작가가 아둥바둥하는 게 느껴져서...
-
현직 부장판사 “요즘 판사들 웬만하면 유력 인사 법정구속 안하려 한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제주지법은 화살로 떠돌이 개를 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지난 2월 광주지법은 위험 운전을 해 뒤따르던 차량의 사고를 유발한 사람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한 변호사는 “이들의 범죄가 울산시장...
-
3월18일 뉴스브리핑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과 제주는 한때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사진=이승환 기자> 1. 싱가포르가 내건 파격적인 세제 혜택에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몰려들며 고급 인재와 자본도 대거 싱가포르를 찾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세제 혜택과 개방정책을 활용해...
-
간추린 뉴스,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살기' 명소로 꼽히는 태국이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손꼽히는 치앙마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안 좋은 도시 1위로 꼽혔습니다.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수치보다 35배를 초과했다고 합니다. ● 랜덤채팅앱에서 미성년자와...
-
화요 걷기와 송별모임 후기2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세기샤브마을(18:30) ㅇ 오늘 일정과 만남의 목적은 2여년 동안 제주살기를 하면서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열심히 활동 하시다 3월27일경 제주를 떠나시는 해변가님 을 위한 오늘 걷기와 송별회 모임이다. 우리 인생사는 만난 사람...
-
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2000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지부와 로터리클럽지부 등 국내 시민단체와 세계 각국 대표단간의 국제친선자매결연식 02.12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대회, 롯데호텔 · 미국 기독교목사 600명을 포함한 1천600명의 각 종교지도자들, 천주청평수련원 방문 · 참가정...
-
복음에 메아리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모임이 댈러스에서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뉴욕의 가톨릭평화신문에 있었기에 댈러스로 갔습니다. 4년 전에 2달 머물렀기에 교우들도 알고,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11월입니다. 저는 댈러스에 신문홍보를 하려고 갔습니다. 댈러스 신자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