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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방 모임후기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식당으로 들어갔더니 러븃언니가 와서 와라라락 껴안는다 우린 그렇게 두리 껴안고 오랫만에 입맞춤을 했다... 꽃반지언니... 몇번째 본다고 맨먼저 보이는 꽃반지언니... 어쩜 그대로인지 그만큼 관리를 잘하신다는거겠지요? 제작년 대전서 음악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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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경기도 자료 엑셀화일 첨부합니다][가나다순]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03 두리쌈밥집 평안상가2길 29, 1층 한식 031-432-0706 두부가 함송로14번길 5-8, 102-1, 102-2호 한식 031-497-3178 두산치킨 중심상가로286, 상가동 1층 111호 치킨 031-497-4072 두찜 옥구상가1길 17, 1층 한식 031-431-2526 두찜시흥배곧점 배곧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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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기여행 후기 보세요.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추워진다. 수 없이 첫 남성을 찾아 두리벙 거렸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 드뎌 마음에 든 놈을 만나 촬영해 본다. 신제주 한정식식당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숙소 빌레리조트로 달려와 친목의 시간을 가져 본다. 자~ 우리 자축하는 의미로다가 이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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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 바다위의 환상의 산길~~~~~~~사량도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는 그만 침몰하고 말았다. 그런 연유로 나라 안밖은 떠들썩했고, 어디론가 여행을 가려고하면 배를 타고 떠나는것은 왠지 조금은 거림찍했던 마음이 사실이다. 몇차례 친구들의 권유에 또 몇차례 날짜를 잡았다가 취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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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았던 딸리미와 제주2박3일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성식당에서 저녁을 .... 생각했던것보다는 별로 ~~ 그리고 아쉬워서 걸어다니다 맛난 이쁜까페같은집에서 맛나게 끓여준 해물라면에 생맥주한잔 으로 ~~ 문을 늦게열고 저희가 첫 손님이였는데 너무 이쁜분위기에 홀딱 또오고싶다는 생각이 ~~ 이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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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의 불수도북 완주 200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다....제주에서 오신 원주민님과 가람님도 계셨다... 45명이 출발준비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너무 멋지다.이렇게 많은...처음부터 주산님이 날른다.. 나는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우리가 산행하던 페이스로 가 주길 바랬는데 모든 사람들이 주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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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11코스), 후기 (‘18년 02/10) 201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전기 outlet이 있는 곳부터 찾아서 한 눈금 내려간 배터리를 충전하였다. 마치, 공항의 출국 게이트에서...한번 느낀 점이지만, 강화 터미널은 참 재미 있는 곳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서울” 같은 복잡한 대도시의 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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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7.~9.(일~화) : 여수지맥 1구간(심원마을-창무고개) 202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식당(추어탕, 김치찌게백반) - 무선산: 왕복 1km, 30분 소요 - 안심산: 유월드편의점 - 사방산: 사방산 지나 (약수터 0.2km) - 화양면 택시: 061-682-8272 - 비봉산: 왕복 300m, 1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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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 기행-맛의 달인(2) : '츠루하시 시장'을 가다 201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합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상태였기 때문이지요. !!!!~이러니 일본 놈들을 좋아 할 수 있나~!!!! 그 후,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하고 일본이 패망 하면서 강제연행 되어 온 조선 사람 대다수가 한반도로 돌아갔지만, 제 모국인 한국에서 테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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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금요1무1박3일 추자도 돈대산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실 식당앞에서 정차했다가 우수영(해남)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자항에 도착하시면 짐은 숙소에 두고 트레킹을 시작하겠습니다. 숙소는 추자항대합실 근처 여정여관입니다. 추자도는 숙소가 열악한 편으로 대형여관이 없어 다소 불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