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수님께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선지피" 어쩌구 모독하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의 신은 마귀인 것이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주님의 피를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믿는다는 하나님이 뭔 성경적 하나님이 될 수조차나 있겠냐 이거다, 그래, 안그래? 너, 수도이천을 포함한 득시글 쫄따구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이 정죄를 하고 있다는 사실 앞...
-
성체를 받아 뫼신다는 것은 주님의 새 언약에 충실하겠다는 맹세를 공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성체와성혈대축일2024.6,2) 신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들에게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께서는 새 언약을 정기적으로 갱신하도록 하라고 제자들을...동의한다는 응답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받아 뫼심으로써 주님의 희생에 참여할 때 언약의 피가 우리 위에 뿌려지고...
-
빛 되신 주님 어둠 가운데 비추소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는 곳의 날씨는 어떤지요? 여러분들의 소식도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미쉬칸 찌욘 덥지만 2층방도 새로운 커텐을 달고 침대 방향도 옮겨 보았습니다. 새롭게 꾸민방에 현주님이 머물다 다시 한국으로 갔습니다. 미쉬칸 찌욘 침대 2개의 방향을 오른쪽...
-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치유의 기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에 치유를 주소서!” 예수님을 닮아 위로와 평화, 치유를 주는 이들이 진정 참 어른입니다. 오늘 복음은 중풍병자를 고쳐주시는 주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복음서의 내용도 대부분이 고쳐주시고 살려주시고 먹여주시는 모습입니다. 산상설교의...
-
나는 밭을 만들뿐 주님이 일하신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곳에는 성령님이 일하셔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며 하나님의...단지 내안에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나의 주인되신 주님께 나를 맡겨드리고 그 분의 음성에 반응하며 따라갈때 성취...
-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치유의 기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갈 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삶의 중심도 의미도 방향도 희망도 없으니 참 막막할 것입니다. 이런 고립단절의 혼자만의...그러나 오늘 중풍병자의 동료들은 간절히 제대로 주님을 찾았고 주님을 만납니다. 예수님께서 그 동료들의 믿음을 보시고...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5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만 동시에 이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 주님의 마음을 받아들여...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라는 주님 말씀을 따라, 마음을 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
주님의 옷자락 잡고(막5:25-3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나의 운명이요 우리의 운명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나아갈 수 없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늘 본문의 여인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고 싶지 않아 환영받지 못하는 사회...
-
2024년 5월 16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적극적으로 동반하고 계시니!>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 / 김관성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곳에서 그들이 세상에서 맞은 그 상처에 다시 교묘하게 상처를 내는 일들이 벌어질 때 그 사람들은 더 큰 상처와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드는 동시에 희미하게 붙잡고 있던 믿음마저 내던져버리게 됩니다. ⠀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 때문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