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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출간 잘 되게 함께 기도합시다아멘==또한 사제의영과함께~~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울해서 견뎌왔지요. 책 잘 출간되게 기도부탁해도 되지용? 안된다카시면 안되는디?^^ 제가 이미 알기로 님들은 모두 천사라서...이름이 일케 된 건 수녀님땜이래유.괜히 저보고 천사라고 불러서리 그때부터 별명이 되어버린 거요."주홍글씨"처럼요.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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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책 다들 읽어보셨죠? 201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제발 한번의 잘못으로 주홍글씨 쓰지맙시다... 문님의 현재 상황은 제가 유추해보건데 더민주 깊숙히 개입되어 있습니다 어떤 결정이냐믄 원내대표는 친노 친문아닌 우상호나 우원식정도로 하고 당대표는 추미애 밀겁니다...홍영표 사퇴한것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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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라는 책을 읽어 보셨나요?...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실은 울 딸래미 중학교때(96년도) 읽어 보라고 사준 책인데 서가에 꽂혀있는 걸 보구서 이제사 제가 봤습니다. 뭐 영화로도...보기 싫으심 아래 내용 안 읽으셔도 되여~~ㅎㅎㅎ 주홍글씨....(N.Hawthome작) 헤스터 프라인 부인은 구라파에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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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찔린 사람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라고 합니다, 이세상에 의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사니엘 호손] 이 쓴 주홍글씨라는 책이 있습니다, 호손은 큰 바위의 얼굴을 쓴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가 쓴 주홍글씨에는 영국에서 늙은 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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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책 잃어버렸어여.ㅠ.ㅠ 200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홍글씨란 책이여... 반정도 밖에 못 읽었거든여.. 근데 제가 주홍글씨 책을 잃어버렸어여..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책이 안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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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2 증언 < 38. 미르 >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책을 덮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신앙'해야 한다. 믿을 '信', 우러를 '仰', 글자 그대로 하느님을 믿고 더 나아가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느님을 '앙모(仰慕)'해야 한다. > 창화살P.19 한순간에 번쩍이는 섬광이 내면에 훅 들어오면서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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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의 권(焚書의 券:법정 스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에 갖다 돌아오는 길에 소설을 한 권 사 왔었다. 호손의 <주홍글씨>라고 기억된다. 9시 넘어 취침 시간에 지대방(고방)에 들어가 호롱불을 켜 놓고 책장을 펼쳤다. 출가한 후 불경 이외의 책이라고는 전혀 접할 기회가 없던 참이라, 그때 그 책은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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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 믿음의 시너지 효과 / 임현수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 소설이 유명한 "주홍 글씨"였던 것입니다. 이 남자는 청교도 문학사에 불멸의 발자취를...없었다면 친구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그리고 그에게 만일 자기의 은사를 발휘하여 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위대한 정신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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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의 '사랑의 성역'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책을 많이 읽는 학생이었다. 마침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던 터라 나는 자주 격려의 말을 써주었다. 그런데 편지가 오고 감에 따라 나는 점차 명호가 내게, 아니 내가 가장한 캐서린이라는 영문과 2학년 여학생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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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인 <주홍 글씨>가 탄생하게 되었다. 18. 단 하나의 선택을 주신다면.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405장은 존 뉴턴이라는 목사님이 지으신 노래이다. 그는 원래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잡아다 백인들에게 파는 노예상으로 못된 일을 하던 사람이였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