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어로 보는 속담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ys a white egg. 개천에서 용 났다. A buddy from my old stomping ground. 내가 어릴 적에 발을 구르던 땅에서 온 친구. 죽마고우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Once bitten, twice shy. 불 덴 아이는 불을 무서워한다. A carpenter is known by...
-
우리말 속담을 영어로 200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Go home and kick the dog. 좋은 일은 다 끝이 있는 법.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죽마고우. A buddy from my old stomping grounds. 죽은 사람 헐뜯지 마라. Speak well of the dead. 줍는 사람이 임자다...
-
영어 몇 마디 더듬거리는 죽마고우가.. 201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2월 둘째주에 홍콩으로 출장을 온답니다. 그런데 이넘 하는말이 몹시 유쾌 하더군요. 뻔히 상해 살고 있는거 알면서도~ 저녁에 맥주 한 잔 산다고 나오라네요. 쿨럭 7일 저녁 기차 타고 주말에 맥주 한 잔 하러 홍콩 갑니다. ㅜ 0ㅠ 히힛!
-
영어로 배우는 속담 (3) 200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A buddy from my old stomping grounds. 내가 옛날 발구르던 땅에서 온 친구. 어렸을 때부터의 친한 벗. 竹馬故友.(죽마고우) 6. A burden of one's own choice is not felt. 스스로가 선택한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7. A burnt child dreads...
-
bad case of Loving you.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죽마고우로 절친으로 생활하던중 청년이 되면서 부산에서 쌍벽을 이루는 각 각 조직폭력배 오야지로 활동하면서 친구이지만 조직을 위해 서로가 죽고 죽이는 아픔을 잔잔하게 그려낸 영화다. 이 영화가 끝나는 종이 울렸는데도 나는 자리에서 영화...
-
한국 가곡 <비목(碑木)>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한다. <영어 명언> The value of a college education is not learning of many facts but the training of the mind to think. - Albert Einstein - A truth can walk naked, but a lie always needs to be dressed. - Khalil Gibran(poet...
-
삶의 마중물/좋은글,감동적인 내용 모음 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 벌들(양봉) 의 나태 (2) 세상은 공짜는 없다 (7) 오늘의 묵상/고목과 고목의 새순 (12) 1표의 가치/영어 17대 엔드류 존손 외 (17) 죽마고우,추사 김정희의 새한도 그림이야기 (22) 우렁이와 가물치 이야기 (3치매예방법 /이교수 (8) 오월/피천득 (13...
-
동물로 전시된 사람들...제국주의+ 백인+ 개독교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무현의 죽마고우 문재인은 ...월남전에서 돈을 벌엇쓰니 애국 전쟁이라고 나발 거렷습니다... https://cafe.daum.net/othersound/t1z2/8 ((문재인 정부 2017-2020 4년간의 대 이스라엘 무기수출 액수 2344만 달러(267억원)는 박근혜 정부 대부분을 포함...
-
응답한다 주혹새 - 1988에서 2024 ■ 에피소드 1 ■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한다. 죽마고우 패거리들에게 진한 우정을 간직한 그는 모두가 사랑에 설레기 시작할때도 "낼은 사랑하겠지..."라며 긍적적으로 위안. 특기 : 추앙하기 심선우 쌍문동의 소문난 효자. 반장. 전교1등. 온갖 모범소년 타이틀을 가진 선우이나 그의 가슴에...
-
웃어요 ㅎㅎ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영어로 Beautiful이다.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은? Beauiful 168.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 질까봐 열심히 뛰어 왔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169.눈사람의 반대 말은? 일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