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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순례를 하고 한강변 꽃나무길을 걷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중국집에서 물같은 맛의 두꺼비 한마리 반주로 짜장면 한그릇을 하는데 ㅎㅎ 이기 양이 우리 행신동 반도 안되는 것 같은데 가격은 1500원이 비싸다 결국 그 유명한 강남에서 울동네보다 2배이상 비싼 짜장면을 당당하게 먹고 나왔지만 나같이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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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궁에서 세븐 친구가 세븐이랑 통화할때!!! 입냄새난다고그랬잖아요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깐,,그때상황이 그친구들은 '궁'중국집 앞에서 세븐 기다리고 있었고... 그때 세븐이랑 통화하던 친구! 그 친구가 어떤애한테 "냄새나 냄새" 이랬잖아요 기억하시나요?... 그때 너무 리얼해서 진짜같았음 -.- 그래도...진짜로 한말은 아니였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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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4호 원고 / 나정집의 감동의 글 - 산문 5편 -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하들이 궁으로 돌아오자 왕이 물었습니다. “그래,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그때 죄수의 말을 가로막던 착한 심성의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예,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폐하를 용서해 달라고 신께 기도했습니다.” 신하의 말에 왕은 매우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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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주일동안 먹은 것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넌 이하로 잡고 있슴 토 점심 구내식당 육처넌 저녁 똠양궁 (약속때매 두끼 다 나가서 먹음) 이게 만원 일 헬스 조지고 점심...들어있음 월 점심 먹다남은 치킨 저녁 스파게티 존맛 화 점심 중국집 육처넌 저녁 어제 남은 서파게티 소스로 만든 에그인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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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25일차(아르헨티나 레콜라타, 오월광장)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Casa Rosada)의 발코니에서 부르는 곡이다. 무덤마다 많은 이야기와 역사를 담고 있는 라 레콜레타 공동묘지에는 개선문, 종전 기념비, 전쟁 전몰자들을 기념하는 비석도 세워져 있다고 한다. 누군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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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시리즈(서울 페밀리. 추가열, 조관우)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중국집 쉬는 날 6.방바닥 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7.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8.모든 일을 대충 대충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땅은 얼렁뚱땅 9.영세민이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 시민 10.갓 은 갓 인데 못쓰는 갓은 쑥갓 11.부가가치란 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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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6113) 용궁과 DM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군이 모두 마음에 안 든다고 하자 한 참석자가 우스갯소리로 “용산에 있으니 ‘용궁’ 어떠냐”고 했다. “궁이 들어가면 다 중국집 이름 같다”는 윤 대통령 답변을 다들 웃어넘겼다. 나흘 뒤 대통령실은 옛 청와대를 대체할 집무실 이름을 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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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감밭 1차 수확(2022.10.22.토)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7시 30분경에 집을 출발하여 10시경에 구례감밭에 도착하였다. 이번에는 택범이가 같이 와서 열심히 셋이서 대봉감을 땄다. 오후 1시 30분까지 작업을 하고, 인근 곡성군에 있는 중국집(차이나궁)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에 오니 오후 5시쯤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