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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알코올 도수 변화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의 알코올 도수 변화 1924년 35도 증류식 소주 1965년 30도 희석식 소주 1973년 25도 희석식 소주 1996년 23도 시원, 화이트 등 1998년 23도 참이슬 2000년 22도 시원, 화이트 2001년 22도 산소주 등 2004년 21도 시원 21도 산소주 등 2006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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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도수 35도에서 16도까지 변천사 201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접하는 희석식 소주는 1960년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보편적인 알코올 도수는 30도. 진로가 1920년대에 35도의 증류식 소주를 내놨지만 소주가 서민의 술이 된 것은 30도 시절부터다. 이후 1970년대에는 25도 소주가 출시됐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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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야기: 제30편, 진로와 참이슬의 역사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 이상의 소주 원료인 주정에 물을 섞어 만드는 것으로 소주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런 희석식 소주를 내놓으면서 진로는 알콜도수를 30도로 낮추었다. CM송이 히트치면서 진로가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국내 소주시장은 전남을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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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재상장 통한 부활 날개짓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고 있다. 창업 초기 트레이드 마크는 원숭이였는데 1954년부터 지금의 두꺼비로 변경되었다. 1924년 당시 진로 소주의 알코올도수는 35도였는데 1973년 25도짜리가 출시되었고 1998년 23도, 2001년 22도, 2004년 21도, 2006년 19.5도로 저도화 추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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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역사: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입니다. 소주, 막걸리, 청주, 맥주, 위스키에 이은 6번째 술의 역사인데요. 이렇게 늦게 한 이유는 가장 잘 모르는 술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것을 조사하게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데요, 아마 이번 내용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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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소주 어디까지 갈 것인가? 200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을 마시면서도 참이슬의 도수가 낮아진 것을 모르고 있다며 알코올 도수를 낮추면서 특유의 소주맛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부산간을 484회 왕복할 정도. 이런 판매호조에 힘입어 진로는 2월 전국시장에서 57.1%, 수도권시장에서 97.5%라는 창사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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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증류식소주 '주향소주41' 리뷰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힙니다. 알콜의 역함은 0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향을 계속 맡을수 있습니다. 코를 찌르는 부즈도 없습니다. 훌륭합니다. 맛 : 혀에 닿자마자 곡물의 단맛이 지배적으로 와닿습니다. 그리고 약간 짭쪼롬한 맛이 납니다 기분좋은 짠맛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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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고록 4막20장 (4부)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으로 시킨 음식은 볼품이 없었으나 우리로서는 호사스러운 만찬으로 보였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소주를 마시게 되였다. 진로 소주는 25도의 알코올 도수였으니 우리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강도였다. 막걸리나 맥주도 있거늘 친구들은 소주를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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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만들고 태양광 설치… 안방 내준 지방 소주 생존 분투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제품인 참이슬을 리뉴얼해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희석식 소주는 원재료인 주정(酒精·에틸알코올...값 0.6원을 아낄 수 있다. 단순 계산하면 하이트진로는 이번 참이슬 도수 인하로 병당 3원 가량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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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소주가 빨리 취하는 이유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요 얼마전 우연히 술집갔다가 옆 테이블 어르신들이 알콜 도수좀 봐 달라시길래 봤더니 16%여서, 이상하게 생각해서 집에...더군요 참이슬후레쉬와 처음처럼은 가정용기준 16.5%, 진로와 새로는 16% 입니다. 집에서 술마실때 이상하게 취한다고 느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