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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진주 함양 모임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시민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눈물겹게 열정적으로 들려주셨다 벽천화백이 안내한 진주 산수갑산생선구이집 간장게장님 파전님 생선구이님 마늘쫑님 꼬막님 세송이님 하이고^^숭늉님 까지.. 고맙습니다! 이튿날 점심은 평양식 냉면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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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4/15일 (월) ~ 17일(수) 가고싶은 섬 여서도 + 청산도 유채꽃 1무1박3일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90년대에 진주강씨가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섬의 면적은 2.51 km이며, 인구는 2009년 12월 말 기준으로 93명이다. 해안선의 길이는 약 10 km이다. 중앙에 솟은 여호산(해발고도 352m) 이 있다 [청산도] 청산도는 산, 바다, 하늘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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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밥도둑 기행 -- 1부. 상다리가 부러져요 ~ 5부. 금강이 숨겨놓은 식도락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는 진주까지 가서 직접 캐오신다고. “무조건 푸짐하게!”가 영업 방침이라는 이곳은 매 끼니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가득 차려진 밥상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바쁘게 식당을 운영하면서도 무려 5녀 1남을 키워냈다는데 말 그대로 24시간이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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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여수.순천.광양구간51코스(완주)50코스(일부)역순2024.6.9(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17 ~ 진주분기점10번고속국도08:22 ~ 섬진강휴계소08:48~09:05 ~ 광양IC 09:17 ~ 세풍교차로2번국도09:25 ~ 율촌산단1로5로교차로09:30 ~ 여수율촌파출소09:33 ( 소요시간 ; 2시간29분 ) ^ 여수 율촌파출소 남파랑길51코스 역순진행 ^ 6월초 더운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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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21 1박2일 통영문학답사기 (1)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통영 케이블카 (미륵산 정상에서 모닝커피) 10:00 3. 박경리 문학관 미래사 방문 4. 점심식사 (통영 해안 생선구이 12:00) 5. 진주 촉석루 방문 및 커피타임 13:30 6. 순천 선암사 방문 15:00 7. 전주를 향해 출발 진안마이산 휴게소에서 집결 안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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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의 시간과 기억의 공간들, 이창식 시인의 시 세계, 지은경 (시인·문학평론가·문학박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치구이 밥상이 푸짐하다. 그런데 화자는 잘 차려진 밥상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생선이 큰 도막과 작은 토막이 나온 것이 불균형을 이룬다. “큰 도막 작은 도막을 돌려놓으면/ 아내는 눈 깜박할 사이에 원위치/ 별일이다”에서 아내는 남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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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4일차(6구간 수철~성심원)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생선구이집 따끈한 황태국에 간이 딱 맞는 고등어구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식사후 꽈배기집~너무 맛있당 산청시내를 통과하여 다시 둘레길 합류지점으로 산과 강의 어우러짐 줄세워 고사리를 말리시는 클라스~대단하시다 웅석산 땡볕과 나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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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동해00수련원 2024년 5월 13~15 산야맛정기여행 후기글(2부 둘째날)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미어담도착, .일미어담은 삼척에서도 유명한 회와 물회 생선구이집으로 이번 여행중 가장 거금(1인19000원)을 투자하여 먹는...식사 15시 삼척 솔비치 산토리니광잠 마마테리아 레스토랑도착(진주님이 후원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마마테리아 레스토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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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2024년 6월 캠핑 - Loft Mountain Campground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저녁: 아구찜 6/21(금) 아침: 돼지고기 김치찌게 점심: 생선 구이 저녁: 간짜장 6/22(토) 아침: 미역국 점심: 콩국수 개인...식수, 음료, 밑반찬, 간식. 봉사자 : 계룡산, 대장금, 진주, 민트, 짬뽕, 산울림 ▼ 캠핑장 약도 38°15'02.6"N 78°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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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3코스 : 삽교호 관광지와 아산만 풍경은 휘황하여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인지 생선들이 잡히는 때가 아니어서인지 출항하지 않은 작은 배들이 포구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 풍경은 아담하면서 여유롭다. 허겁지겁 걷고 있는 길손은 저렇게 여유롭고 싶은데 탐방 시간에 쫓겨 늘 조급하다. 그런데 왜 맷돌포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