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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소머리국밥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진주 소머리국밥 식당에서 수육 대짜~ 배추와 한쌈 했구요 ㅎㅎㅎ 서비스로 나온 사골국물~~ 2차는 당구장~ 가는 길에 꽈배기 사서~ 수육으로 부족했는지 ㅋ 잘 무긋네여 ㅎㅎ 웬일로 쓰리쿠션을 치자해서~ 1,2등 면제 & 3등 겜비, 4등 3차쏘기 뽀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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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동성동점 안지현실장님 생일파티*^^* 201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진주동성동점 관리사 송이내입니다^^ 8월 29일 오늘은 저희 진주동성동점의 안지현실장님의 생일입니다~♥ ♥실장...빠질수없는 맛있는 생크림케잌과 실장님께서 좋아하시는 얼큰이의 치즈불닭과 영계구이까지!! 보이네요 초를 끄기전에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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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헨의진주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여 주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군요.. 이 녀석은 들일때 철화로 들였는데 배신을 해버리고 완전히 내배째라하며 요즈음 얼큰이로 새잎을 내느라 정신이 없는데 거기에 약까지 뿌려댔으니 아주 밉상이어요.. 배신 맞은건 억울하지만 작고 동글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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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와 펄본뉘렌베르그(뉴헨의진주)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투리분은 얼큰이 담는데는 딱이네유~ 뉴헨의 진주라 카는데... 왜 진주라카는지 모리겠네요~ 진주펄도 안비고... 진주빛도 아니고... 암튼 물 좀 더 들이믄 이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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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본 뉴헨의진주??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rie von Nurnberg란 본명이있죠, 일명 라일락이라고 판매 되고요~~ 라일락을 알기 바로 직전 거금을 들여서 목대 굵고 얼큰이로 들였는데...... 라일락이라는 이름으로 아주 저렴하게 판매가 되더군요 ㅠㅠ 미워라했더니 얼굴은 반쪽이 되고 웃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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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201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 보성 경북 경남 대구 포항 경주 울산 양산 김해 창원 마산 진해 사천 삼천포 고성 함안 남해 하동 구례 섬진강 화개장터 진주 부산 맛집 초보산악회 부산 산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카페규정>, <공지사항>, <정회원등업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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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령 남씨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얼큰이 동태탕(14000원 ) ( 일월동 682번지)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5934 전번 ; 054--276--4957 ; 시간 촉박시 ;감포 할매 맛집,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120(감포읍 감포리 384-12 전번 ; 054--775 --7288 메뉴 회국수, 아귀탕 ,생선이정식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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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에보니-얼큰이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900 막 물건너온 따끈따끈한 에보니 마치 진주 펄을 살짝 뿌린듯 너무 아름답고 얼굴이 큰 레드에보니 절대 뾰샵안했어요 실내에서 찍어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는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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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뉘헨 베르그의 진주(펄본)???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집에 있던 거랑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전체 모습이예요. 뒤의 두 줄기는 집에 있던 것, 앞의 세 얼큰이는 찐~한 보라빛에 데리고 온 애들, 차이가 나기는 하죠? 지난 봄에 들여온 펄폰뉴른베르크(이름이 여러 가지이지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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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헨의진주~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만했네요... 그동안 침흘리면 눈팅했던 아이..내품에 안겼네요.. 색감도 잎라인도 뻑이가더 황홀한 아이람당... 매우 얼큰이어요....요양 좀 해서 밖에 나가서 훈련 하면 뽀다구 날거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