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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여행 후기 - 200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파전을 줬는데 그것들도 넘 맛났어요...다시 생각하니 침이~꼴깍~ㅎㅎㅎ둘쨋날도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보내고 민박집아페서 삼겹살 번개탄에 구워먹는 맛이란..-ㅁ-헤헤헤 생각만 해도 좋네요~2박 3일이 너무 후딱 지나간것 같아 마니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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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를 한마리가 길에 있어서.....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술) 아래에 기재 하겟습니다. 기타사항 안녕 하세요.. 오늘 가입 하고 바로 글을 남기게 되내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여친 집아페서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혹시나 어미가 있겟지 나뒀는데 몇시간 후에 다시 왔을때 그자리에서 나와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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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알라딘은요~~~~~ 200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글믄 글치...ㅡㅡ;; 안될꺼 가떠라고....ㅜ.,ㅜ 에긍..이얼굴에 무슨 작업...ㅡ,ㅜ 집아페 단골 호프집에 가서....혼자....한잔 해따눼... ㅡㅡ;; 하필 그기 여자 웨터가... 마지막 사귄 여자랑 가튼 나이네... 생귄건 우째 그리도..똑같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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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봅니당~휴. 200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한 남자직원이 저에게 조아한다더군여~ 그땐 술기운이 들어가 농담일꺼라 생각을 했는데.. 그담날도.. 또 그 담날도.. 집아페서 스쿼시장 아페서.. 기다리더군여~ 그러다.. 전 실수를 해써여~ 남친을 군에두고.. 그 사람과 사겨써여~ 제가 나쁘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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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그녀..길지만 한번읽어주세여 하루걸렷습니다..ㅠㅠ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의 아픔을 마니겪은저로썬 어떻게 해야될지 알기때문입니다. 집앞에 항상바래다주엇고 이벤트도 마니해주고 정말 말없이 집아페서 나오기만을 기다리기도하고 내가 혼자맛잇는거 먹을때도 그녀가 먹지못한다는생각에 쉬지는않을까 잘보관하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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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좀 도와줘요,,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를 집아페 마트에 세워두었는데..ㅡㅡ^ 마트에서 쓰는테이프로 차 앞유리에 붙여 났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떨어지냐요...쉽게..ㅠㅠ 속상해요..월요일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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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글애두 님들은 조으시게쑤 200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립라인까지그리구 이뿌게바르고나가봐짜져 한번은 틴트바르구 투명립글롯로약~간 반짝거리게 나름데로 음~이뿌군 하구갔더래쪄 집아페서있던 울남친 가방에서 휴지를꺼내더군요,,그러더니,, ...............흑흑,,제입술을 휴지로빡빡닦드래쪄 틴트 왜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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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슬픈 사랑 (종결) 200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너두해.. 이정도 임니다... 지선이두 기분 안조았겠져... 제가 그러구 있으니깐.... 영화를 다보구... 지선이 집아페까지 온 저는... 잘 드러가라구 하구 돌아설 무렵에... *지선 : 오빠... 나 셤 잘보라구 말 안해줘??? *야디 : 어 미안해... 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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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찍어않넘어가는놈없다_②_ 200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닌다니ㅠ.ㅠ엄마는 ..섭하구나.." 쾅~~~~!!!! 헌이자식..아침부터..머하는 거샤 ?? 미틴..아팀부터..기분나뿌게..남집아페서..답배를 ㅡㅡ;; "야...꺼져봐...길점가자...ㅡㅡ;;"" "은혜야...와떠??*^^*" 학겨..겨문앞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ㅑ~~~(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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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할일없어 해봅니다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면상 안본지 오래대따고 안오면 졸라 밟아버린데 나 무서워 꼬옥 나와 일진언니가 절라 디스로 한다스 가져오래 니네집아페 거기서 훔치자 사랑해 내 소중한 칭구 슬기에게 미니가 알러부 --------------------- [원본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