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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간집 동시/ 버더 피더 /콩 아파트/ 책가방 장수/ 쌀맛 나는 학교/ 분황사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술빵 수확한 콩 나누어 줄 콩 아파트의 콩 이야기 생각하느라 --------------------------------- 3. 책가방 장수 도서관 도우미 우리 엄마가 봉사하시는 날엔 위풍당당 나가신다 1학년 재롱둥이 발걸음들 뒤이어 책가방을 가득 둘러멘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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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막걸리가 남았다고????? @_@ 밥솥있는 여시들 들어와. 간단한 재료로 술빵 만들어보자 !!!!!!// 201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어 ..술빵에는 고독한 향ㅌ취가 담겨있달까..(뭐라는거지) 여튼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 4월 1일 용돈받기전까진 거지므로 있던재료 대충 사용 주의 재미없음 주의 첨엔 책보고 하려고 했는데 (박력분15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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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술빵 만들기.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우랑가에 온지 3개월쯤 지나니 술빵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술빵 만들기에 도전! 우선 필요한 재료 입니다. 밀가루(저는...집들이때 쓰려고 했는데 혼자 홀짝 홀짝 마시고 다른 집 갈 때 들고 가고 했더니 3캔 남았더라구요. ㅎㅎ 위의 재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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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음식 만들기3 추억의 막걸리술빵 만들기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빵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 재료들입니다... * 먼저 중력분 150g(1.5컵)과 * 옥수수가루 100g(1컵입니다..)을 * 체에 내립니다... * 미지근한 물 2/3컵과 * 설탕 1/4컵... * 소금 반숟가락.. * 이스트 반 숟가락.. * 미지근한 막걸리 1컵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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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만들기 /모셔옴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나면 집안에 술마시는 사람이 없었던 우리집인지라 늘 막걸리로 술빵을 만들곤 했다.. 어머니 손대중으로 만든 약간은...가질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술빵 만들기다.. 먼저 지식검색을 통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아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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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이 올려주신 단호박술빵에서 단호박빼고 기본술빵만들기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효가 된것 같다 반죽은 빵틀에 담아 쪄내면 되는데, 우리집에 빵틀이 있기 만무! 그냥 음.. 이게 이름이 뭐더라.. 국수삶아서...면보자기를 깔아야 하지만 갑자기 있는 재료로 하는 술빵만들기에 면보자기도 당연히 없지.. 그래서 손수건 사용!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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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엄마표 간식....술빵 만들기 *^^*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 술빵을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설탕양은 조절하세요...저는 너무 달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아름이가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땅끝마을로 2박3일 일정이라는데요... 아침에 아름이 도시락 싸주면서....좋아하는 아름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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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넌 설날이 좋으니/ 진선이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술빵을 사주셨다. 마음이 달래졌다. 갑자기 시장 안에 울려 퍼지는 “뻥이요.” 소리에 웃음이 나왔다. 설날 이틀 전 오늘은 방앗간을 가는 날이다. 설날 아침에 먹을 떡국 떡을 만들기 위해 불려둔 쌀을 소쿠리에 담았다. 할머니는 기름으로 짤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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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술빵 만들기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아이 과외를 간다기에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3시간 특강이 있는 날.~ 그냥 보내기 서운해서 쑥부침이랑 술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부치미네 기입후 날로 늘어난 살림살이.. 찜기도 새로 구입했습니다. 주방용품 코너에서 집에 있는 재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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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만들기 200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찜통에 면보자기 깔고 부어주고 3,40분 쪄주면 끝. 간단하죠? 맛이 담백하고 아무리 먹어도 술에 취하지 않는 술빵!!! 동네 할머니들도 다 맛나다고 며느리 잘 뒀다고 칭찬하십니다. (우리집은 아파트 경로당이야요. 낮에는 항상 4분의 할머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