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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그냥 보내주는걸로.. 다시 한번 그러면 제대로 신고하고 싶은데 오늘같은 경우도 남편이 먼저 문을 열어준거고 그사람 죄라면 저희집앞 서성이는거밖에 안했는데 신고가 될까요? 자꾸 그 아줌마가 고소는 절대 안될거라며 코웃음 치길래요 이번은 남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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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마트는 망하고 2024.05.19
김밥 가격은 3500원에서 5000원이 되었다 우리 동네 아파트 촌이라서 마트가 망할 상권이 아닌데 저렇게 망해나가는걸 보니 요즘 정말 경제가 안좋구나 하는 생각이 ㅠㅠ 무턱대고 아끼는것도 답이 아닌것 같은데 무서워서 지갑을 잠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