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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공 정포(청주 정씨 7세대)의 원나라 네트워크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원종이 가는 도중 몽골의 칸이 사망합니다. 이때 황제 자리 차지하려 ‘쿠빌라이 VS 아라크부카’ (둘다 칭기스칸 손자) 내전이 발생합니다. 고심을 하던 원종은 쿠빌라이에게 풀베팅합니다. 즉시 찾아가서 고려의 충성을 맹세합니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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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리석은 전쟁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정도였다. 인류 역사상 총이 승패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최초의 전쟁은 몽골과 맘루크가 벌인 아인 잘루트 전투였다. 칭기즈칸의 손자 훌레구가 이끄는 몽골군은 1256년 아무다리아강을 건넜다. 이슬람 제국의 동방경계였다. 그들 앞에는 유명한 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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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 - 27. 4준(駿馬) 4구(狗)는 누구인가?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격하며 큰 공을 세우지만 1225년에 몽골로 돌아오던 중 병으로 죽었다. ▶ 초원 통일에 큰 공-쿠빌라이 쿠빌라이는 칭기스칸의 손자로 몽골제국의 5번째 대칸이 되는 쿠빌라이와는 다른 인물이다. 그는 원래 테무진의 경쟁자였던 자모카의 휘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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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세기 셀주크 왕조도 내부 분열로 붕괴되고, 13세기에는 피폐한 이슬람권과 멀리 떨어진 동방의 몽골인이 쳐들어왔는데 칭기즈칸의 손자 홀라구는 중동 지역에 ‘일한국’을 세우고 이슬람을 지배하기도 했다. 이슬람 지도자를 칼리프와 술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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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회) 托木尔峰棘豆와 阿思達; 수정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멀리 ‘흩어, [주치(가 차지)] 하구’라는 말이다. 결코 나라 이름이 아니다. 나라로 보면 징기스칸이 그의 아들 손자와 동격이 되므로, 징기스칸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다. 아울러 원나라가 우리말을 사용했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임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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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시조 쿠빌라이 칸(아이스 크림 최초 발명)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빌라이 칸(Kublai Khan , 忽必烈汗) [생졸년] 1215년~1294년 / 壽79歲 징기스칸의 손자로 묘호는 세조(世祖). 시호는 성덕신공문무황제(聖德神功文武皇帝). 중국을 정복하여 원조(元朝)를 창립하고 초대 황제가 되었다. 당시 몽골족은 러시아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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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대하여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역사] 우즈베크인들의 역사적 기원은 13세기 몽골족에서 시작한다. 13세기경 징기스칸의 손자인 시바칸은 시르다리야 북쪽, 즉 서쪽으로는 우랄 산맥과 동쪽으로는 이르티시 강 사이의 영토를 유산으로 받았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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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첩/ 양일섶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첩(妾) 양일섶 애소(愛燒)는 아직 젊고 예쁩니다. 그녀의 시조(始祖)는 페르시아인 입니다. 칭기즈칸의 손자가 한반도에 진출했을 때, 우리나라에 정착하며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우리나라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사상을 차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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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姑婦間의 틈에 손자의 처세술處世術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와 손자가 반가위 환영해 주고 며느리 자가용으로 일산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있는데 경북 더순수주식회사 윤 사장이 도착하여 가족애를 나누고 목포에서 가져간 갈낙탕탕에 며느리의 음식 솜씨인 몬테카바나에 와인을 마시며 돈독한 부모 자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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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문단세가 먼 뜻임??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끌거나 그 문을 연 임금에게 붙임 태종과 태조에 맞먹는 위상의 묘호 가야 수로왕 말모 수양대군 쿠빌라이칸(칭기즈칸의 손자), 충렬왕의 장인, 원나라 초대황제 순치제, 대부분 인조때 소현세자를 돌본 예친왕 도르곤의 업적 世祖(세조) 세종의 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