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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삼 백천계곡-쪼록바위-조람봉-연화터널밑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오지산행을 했군요. 길도,오룩스에도 등로가 없는. 오직 저혼자 쉼없이 걸어가다 조람봉 서 부터는 쏳아지는 비에 새앙쥐몰골을 하고 길을 찿아 나아갔군요. 최고의 오지산행중 하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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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3산우회 설악산 공룡능선 종주/2024.05.19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면 내가 구름불러서 천리는 눈깜짝 할 사이 갔다올낀데.. 요사이 나도 늙어서 .... ㅎ " 금강굴 석간수 .... 바위를 타고 물이 쪼록 쪼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 생명수 .. 물 흐르는 소리 ... 바로 부처님의 소리다 !!! " 금강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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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 선 !!!!!!! 박월산 쪼록 바위... 200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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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쪼록바위 산행사진 2 [2010ㅡ 06ㅡ 06]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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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 숨어있는 웅장한 바위산, 쪼록바위봉-조람봉(`13.8.15)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람봉은 산에 이력이 붙은 산꾼들이 아니라면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아직은 꼭꼭 숨어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쪼록바위봉이라는 이름은 ‘수반(水盤)위에 올려놓은 산수경석(山水景石) 같은 암봉들이 올망졸망하게 쪼로록 연이어져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