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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린 숙제도 하고 그럴테니,, 넘~~싸~~ 돌아 다닌다고 미워하기 엄끼요~~~~~~~~~~~~~~~~~~~~~~~~~~~~~~~~~~!!!!!!!!!!!!!! 근데,, 근방 메세 하나 완는데,, 오늘,, 쫌씸 묵자네여,, 요기 이러케있다가 ,, 저,,암~~보인다고 뭐라(?)카지마소,, ㅋㅋ 알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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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땀이 한방울도 안 나시는분들... 200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막고요.땀이 한방울도 안 나시는 분들 계신가여? 전 약을 먹으면 땀이 현저히 줄어들긴 하는대요. 등하고 가슴은 쫌씸 나더라구요,약 먹고 에어콘 틀어놓은 곳에 가면 땀이 안 날꺼 같은데...제가 있는 곳이 에어콘을 안 틀어놔서요..제가 보상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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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모자 네이비/흰 코디점 해주세요 200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해주시구여.. 코디점 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충 브랜드랑 옷종류나 옥 색상들좀.. 같은 색상이라도 브랜드마다 쫌씸 느낌이 다르고 하자네여 네이비에 흰색 말 구매할 예정이고여 코디하면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점여.. 아 케이스위스 흰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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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S MT 1/16~17 소감문 ㅋ; 200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사람랑 사진찍을때 어찌나 웃기던지;; ㅠㅠㅋ 진짜 재밌었어요!.♡ 그리고 선배님들의 평소에 볼수 없었던 모습들도 쫌씸 막 봤구요+_+ ㅋㅋ (진짜 귀여우세요..ㅋㅋ;;) VOIS 내년에는 1,2,3,4기 모두 모여서 이렇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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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맥주 2병이나 마심 ㅋㅋ) ........ 알딸딸??? 한 기운에... 이래저래 글을 끄적이고.... 카페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쫌씸 읽어봤지요!!! ..... 늦은 시간엔 라디오 음악도 좋고.... 잊었던 기억도 되새기고, 내 삶에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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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콜라야 그래도 니가 나보다 잘헐껴 200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넘 열내지 마러. 이 언니두 겜 못해도 꿋꾸하게 잘 살자나. 글구 콜라가 잘하는거... 시간과장소 상황에 따라 쫌씸 내숭도 떨줄알고.. 언냐 오빠들 기분좋게 애교도 잘 떨구.... 아직 한번 밖에 못봣지만~~ 콜라에 대한 이뿌이 생각!! :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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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이게 장난까나 ㅡ, .ㅡ; 200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KG빠져따@!@ 오널 부터 아침=한공기 점심=반공기 저녁=X다... 단식 할라구러는데 엄마가 안도와줘 ㅡㅡ;;; 막 먹일라구래 ㅡㅡ;; 그래서 쫌씸 먹으라구... 그래 너 잘이꾸 ..... 언제 놀러와라 XX@XX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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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스런 운영자들의 사과 글.. 200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저번처럼 업데이트는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쫌씸 도와주신다면 저번처럼 왕성한 업데이트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여러분의 넓으신 이해와 협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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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공주^^ 200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 방구석에서 2틀 밤을 샛더니.... 넘덜이 만든 거 쫌씸 빼껴서 사이트 한개 완성했당. 칭구가 만들어준다구 하구선 연락이 엄따. 나쁜넘 500년 재수업땅!!! 다덜 이케 사는게 힘드나!!! 담주까지 한개 더 만들어야 하는데.... 둑었다....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