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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요~^^* 200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벤트를 시작하는 당신의 마음가짐은 어때요? *^^* : 열심히 해야죠~ 12> 현재 당신의 머리 모양은? : 조금긴 스포츠 13> 즐겨입는 옷의 스타일은? : 음 캐주얼이라 해야나? 14> 당신의 통신경력은? : 음.... 잘 기억이 안나요.. 죄송 15>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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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야기3:택인의 시대 200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시작하는 거나 마찬가지이지요. 희망을 잃지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세요. 택인아 니가 나에게 소설을 택인의 시대란 이름으로 쓰라고 해서 쓴다. 소설은 써본적도 없고 쓸 생각도 없었으나 택인이가 쓰라고 해서......쓴다 [택인의 시대] 주인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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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으로(Lv81~85)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ㅡㅡ; 나는 그모습을 보고 사신: 형 미안! 일단뛴다!! 발바닥: 이자식 ㅠㅠ 란 말을 남기고 무작정 앞으로 치고 달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1등으로 달리다가 3번 트랙에서 멈추어 섰는데 3번트랙에 나타난 몬스터는 3번트랙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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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즐거움~* 200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찍으로 온 인근 여중생들은.. 내 모습을 보면서.. 깔깔깔~ 완전히 넘어가는 것 같더라.. 그리고 가끔 터지는 후레쉬.. ㅡㅡ^ 상당히 쪽팔림 데쓰눼.. 뽀대나는 것 하나 때문에 어글을 샀는뒈.. 브레이크도 없고.. 스케이트는 커녕.. 가세가 빈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