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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창노가 나에게 200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예전의 시를 퇴고/수정을 할 생각입니다. 두 동인님이 저에게 계기를 준 것은 아니고 최근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창노에서 시와 시평을 보고서 확실해졌습니다. 그런데 창작의 욕구가 생기면 노트에만 적어 놓고 섣불리 발표하지 않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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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소인(臧倉小人)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고의 일을 보면서 행하는 간사한 짓을 창간(倉奸), 창고를 보살피며 감시하는 사람을 창감(倉監), 창고에서 부리는 노복을 창노(倉奴), 곡식을 쌓아 두는 창고의 내부를 창방(倉房), 창고의 일을 맡아보는 벼슬아치를 두루 이르는 말을 창사(倉司),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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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작~두~창노~보~아라~ 200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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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코피쏟고나감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이런녀자가 팬이라서 저번에 썻던거 재탕ㅇㅇㅇ 승리퐈표정이너무귀여우걸어떳해 우와니ㅜ창노ㅜㅑㅏ푸우와오아ㅜ아ㅜ팡우왕ㅋ굳ㅋ 아놔 나 흥분했네 나 흥분하면한글못ㄴㅅ쓰느데 ㅇㅇㅇ 그러게요. 꿈이기에 생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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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6/9동해고성 해파랑길49코스. 201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전옥님. 23 민들래님. 24 선자님. 25 순은님 26 명자님. 27 미현님. 28 성숙님. 29 할거야님. 30 만수님. 31 인숙님. 32 창노님. 33 영미님. 34 영미님. 35 보물님. 3 36 보물님. 4 37 우보님. 38 우보님2 39 용과구름님. 40 보물님5 41 왕족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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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白手 140 201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우강은 정문 쪽으로 시선을 주었다. " 무슨 소식 말입니까?" " 저기 오네." 연우강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떠올랐다. 야장의 창노가 남궁운화와 함께 이편을 향해 오고 있었다. " 오랜만이다, 녀석아." 창노는 활짝 웃었다. " 기분이 좋은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