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지문 검증' 제안!! 스모킹 건 녹취록 공개 암시... 딱 걸린 이세창과 국짐!! 판 뒤집어졌다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 11. 7. 경화 박56분 전 제보자님 정의로운모습에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알리미 로즈 1시간 전 제보자님 감사합니다. 굥건희 끌어 내릴 일만 남았습니다. 촛불시민들 힘내세요.
-
첼리스트와 청담동 술자리 논란(펌)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적으로 고찰해 보자. 지금까지 나타난 이번 사태의 핵심 두 증거는 모두 음성 녹음이다. 하나는 술자리에 있었다는 첼리스트와 그의 남자 친구 녹취록이고 다른 하나는 이세창 총재와 강진구 기자와의 녹취록이다. 녹취록은 그 내용이 증명의 주제가...
-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참석자 그날 목소리와 명함 있다"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 제보자 "누구 목소리인지는 말할 수 없어" ▲ 청담동 술자리의 최초 제보자인 A씨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석열 대통령...naver.com 유동규 돈 박스보다는 더 분명한 증거다.. 증언 녹취록까지 나왔고 증거도 명함 나왔으니까 검찰은 이재명 때와...
-
첼리스트 오빠 "녹취 맞아", 술자리 진위엔 "드릴 말 없다"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8/0005350311 첼리스트 오빠 "녹취 맞아", 술자리 진위엔 "드릴 말 없다" 독립매체가 보도한 윤석열 대통령 청담동 술자리 관련 녹취록에 등장한 당사자의 가족이 통화 녹취 존재를 인정했다. 다만 녹취 내용에 등장하는 술자리 진위에 대해서는 “드릴...
-
법무부장관은 출국금지시키고 대통령은 외국 대사로 임명하고/과일값 32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첼리스트 녹취록 대박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ntiz/read.php?bn=15&num=3791618 첼리스트 녹취록 대박 ::: 82cook.com 자유게시판 첼리스트 녹취록 대박 ... 조회수 : 7,138...있습니다. 1. ... '24.3.7 5:51 PM (39.7.xxx.240) 우와 한이랑 윤이랑 김앤장이랑 청담동 8시 술자리 있 www.82cook.com
-
태블릿 조작해서 불법탄핵시킨 범인이 누구인지 증언 할 사람 국회 출석 청원 동참 요망? ㅡ윤가 입당 전 녹취록...통화한 사람은 누구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세창이란 사람이 많은데, 아마도 청담동 술자리 사건 누설로 이세창이 윤석열에게 찍혀 돌아섰다고 추론한 모양이다. 그러나...출생으로 1960년생인 윤석열이 검사 출신인 김경진에게 “선생님”이라고 한 게 어색하다. 녹취록 속의 말투가 전라도...
-
돈봉투 녹취록 증거 안 나왔으면 지금도 “정치 보복”이라 할 것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명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은 “다시 그날로 돌아가도 같은 일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김건희 여사 특검’ 농성장에 영문 모르는 일본 의원을 데려다 사진 찍고 ‘한일 연대 농성’이라고 했던 김용민도 사과 하지 않았다...
-
[클리앙펌]청담동 술퇘지 게이트 타임라인 요약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변화 19명 임용 - 신임 법관 7명 중 1명 '김앤장' 출신... 대형 로펌 쏠림 더 심화 10월: 더탐사 청담동 룸바 게이트 녹취록 발표 7월 20일 술자리 회식은 더탐사 주장이고 나머지는 다 기사가 있는 팩트입니다. -- 이 나라 법조 +대기업+ 기득권...
-
이슈를 이슈로 덮는 대한민국 정부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고 32.(22.10.22) 윤석열 전정권을 종부주사파로 망언 33.(22.10.24)김진태 강원랜드사태 34.(22.10.24) 청담동 술자리 의혹-22.07.19 밤 녹취록 법사위 재생 35.(22.10.25)제1당 야당당사 압수수색 36. (22.10.29) 이태원참사..... 37.(22.11.01) 10.29...
-
제3자 뇌물수수 혐의?…신묘한 검찰의 이재명 기소 논리 외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청담동에 사채 사무실을 차려놓고 월 10~20% 고리 대부를 통해 51차례 300여억 원을 대출해주고 2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2017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쌍방울 인수 전후인 2010년에는 호남지역 폭력조직 조직원들과 공모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