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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010년 낭송활동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일마을회관 내 세명식당)에서 시낭송 독송. -거울을 닦습니다/석화- 2008.5.10(토) 경북 군위 <지장선원>에서 삼존불 점안식 법회 시낭송 독송. -비류수에 와서/서지월- -부처골 풍경소리/혜봉스님- 2008.5.25(일) 웨딩캐슬에서 이민택(혜봉스님)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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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변하지 않는다_이종열<한비시선42>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시, 수필부문 신인상/미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 수상/2012년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수상/한국문인협회 회원/월간 한비문학 운영위원장/한비문학회 회원/시인과 사색 부회장/시집 <내 마음 담은 곳>,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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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숲 속에 시화전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나? 청솔님, 무슨 일입니까?” 모두모두 입을 모았습니다. “아! 여러분들 이것을 좀 보세요, 이것이 무슨 꽃인가요?” 하면서...번 하더니 알았다는 듯이 웃습니다. “아, 전 얼마 전 마을로 내려갔다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남양주에 있는 {글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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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문학 계간지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청솔바람소리’로 제호를 바꿔 1년에 2회의 횟수를 늘이다가, 현재는 1회로 발간하고 있다. 2008년도에 와서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9월15일, 서울에서 ‘푸른솔문학’을 계간지로 정식 출판등록(서울 바 03655)을 마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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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남문인회<한남문학 60년. 1956~2016> [한남문학 선집] / 시와정신(2017.11.11) 201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길 청솔바람이 달빛을 흩이고 간다. 적소일지 4 - 부르는소리 김석환 와글거리던 개구리 합창이 잠시 멈춘 사이에 누가 부르는가 돌아누워 침대에 귀를 대 보면 지축이 흔들린다 몇 겹 지층을 뚫고 들려오는 굉음의 근원이 어디일까 천장이 흔들리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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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조 30년사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량한 마을 주민들을 죽창과 대검으로 부차별 학살을 했으며, 아녀자들은 놈들이 두려워 방안에서 서로 부둥켜 안은채 불타 죽는 등,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대학살이 자행되었습니다. 이에 6.25동란 35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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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모임 및 행사 평가회의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청솔가든에서 식사후 능마을카페로 이동) - 드레스코드 : 빨간색 하나라도 착용하기(예: 옷, 모자, 스카프, 립스틱 등등) - 준비물 : 2만원 이하 선물 1개 - 초대 손님 : 유승도, 김남권, 맹문재, 고철 시인 - 행사 내용 : 회장,총무 선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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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란 백덕순 외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갑식 청솔밭 노닐던 바람이 팔베개에 눕는다 청아한 풀벌레 노래 푸른 하늘에 그윽하고 솔가지 조각난 햇살 푸새꽃 웃음 가득 색색 향기 요원하다 해 길다 시장기 들면 허-연 대접에 햇보리밥 갓 길어 온 샘물에 말 것이니 고운님 손길이 청무김치 받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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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문학기행 발자취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회 청솔바람소리 문학의 밤 행사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가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05년 6월 2일(목요일) 2. 출발지 : 충북대학교 정문(09:00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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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시창작반 동인시집 <애채> 내용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문학회 회원. <현대수필〉편집위원, 수필집《흐름》,《사막에서는 바람이 보인다》 제사 노정숙 광대였던 내 아버지 제삿날, 우리는 택시를 잡고 물 좋은 곳으로 가자 했다 어느 곳이나 기사가 정보통이지 20여 분 달려 내려준 곳은 거대한 성곽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