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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체, 아는 체/알은척, 아는 척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있음)이므로 붙여 써야 하고, ‘아는 체하다, 아는 척하다’는 한 낱말이 아니므로 띄어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에게 누군가 ‘알은체’한 것이고, 제가 날마다 편지를 보내는 것은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있는 거죠. 차이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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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라에서 새벽2시에 시체인줄 알고 119에 신고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백해서 마네킹 같은데 사람 이더군요 죽은 시체로 확신 술취해서 자고 있다면 핏기 없이 창백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영하 1도 였습니다 2m 거리 유지한체 큰소리로 불렀습니다 대답 없더군요 가까이 가 흔들어 볼까 하다가 오해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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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지인 사람이 체이고 인간이 용입니까- [차담법문]2019.9.1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히니까 어제 아래 것도 기억이 안 나고 까먹고 그게 짜증나고 사로잡혔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딱 놔 버리면 저절로 돌아온다. 알 필요 없어요. 알려고 안 해도 알려고 하면 점점 어두워지거든, 그렇지요. 깨칠려하면 점점 못 깨치고 깨친거 집어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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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양자이론?/대승불교?/관념론/인식론/존재론/실재론/일원론/이원론?/시간론?' 아는체 말라-진리를 알라-너 자신을 알라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어제 오늘 이시간에는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1분 전이나 또는 5분 전이나 또는 한 시간 전에는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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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리고와서 따뜻한 정방폭포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 없는 욕 혼자서 중얼거리다 사임당 누님 때문에 그 사랑하고 좋아하는 누님때문에 눈물을 흘리지는 못하고 가족들도 뒤로 한 체로 급하게 항공사에 찾아가 떼를 쓰고 협박을 해서 티켓을 얻어 겨우 건너왔어요 어제오늘 겨우 일처리 마무리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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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본 체하는 죄가 있는지요?" 신명기 22장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체하는 죄가 있는지요?" 신명기 22장 누군가 선물을 주면 다음에 그 사람을 만날 때 자기가 받은 선물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진다. 그래서 옷을 선물 받으면 선물 준 사람을 만날 때 선물 받은 옷을 입고 나가게 된다. 선물 준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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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감독이 사유서를 체출하라고하네요...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변경품질시험 계획서를 왜 아직까지 제출안하는 사유서를 제출하라고 연락이 왔다네요! 오늘 아침에 보조감리한데 어제 제출하고 검토후 아침세 수정해서 공문시행을 해 두었는데 본사에서 결재승인을 안해서 발주청에 시행을 못한건데 아무리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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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다녀 갔나 봐요,,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랬네요,,,ㅠ 크기로 봐서 우리봉장에 어슬렁 거리는 능구렁이 같습니다,, 몆년전부터 우리봉장을 영역 삼아서 다니던데, 사람에게 피해주는 뱀이 아니라서 가끔 보여도 못 본 체 하고 맙니다,, 크기에 압도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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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벙 후기)남녀간 친구가 가능할까요?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체 하고 싶었어요 그중에는 써언님이 제일 궁금했는데 얼굴도 못뵜네요 미리 생각을 하고갈껄...어색하고 게을러서 그런 생각을 못했어요 아마 예전에 음악방인가에서 써언님하고 댓글을 좀 했던것 같아요 농담도 좀 했었고요 요즘에도 가끔 카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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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롤체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롤은 랭겜만했는데 어제 우정잉 롤체하는거보니까 재미있어보였어 그래서 나도해보기로했지 항상 랭겜하면서 스트레스 받고...랭겜보단 스트레스 덜 받더라 역시 롤체는 아무것도 모른체로 하니 어렵더라고 그래서 방장이 하는거 옆에 켜놓고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