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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속셈학원 다니면서 친구 안만들었냐?? ㅇㅅㅇ 200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대학가면 또 친구 생기는데.. 쓸데없이 재수학원에서 친구만들지마..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스쳐가는 사람들일뿐...진짜 나중에 만날일 없다 명심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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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14. 견진성사 기념사진 촬영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칭찬해주셨고, 서로 섬기고 서로 나누고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초중고 주일학교 친구들을 무척 예뻐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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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못본 초중고 동창을 만났네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못본 초중고 동창을 만났네요 2024. 6. 28. 어제(6/27) 초, 중, 고교를 같이 다닌 학연이나 고교 졸업 후 한번도 못본 친구를 최근 3주 사이 연락이 닿아 마침내 만나 봤기에 독자 여러분께 그 회동기를 전합니다. 유년과 청소년기의 추억 <종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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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살아서 빡치는 점 얘기해보자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중고 모든 동창 한명 이상은 마주침..그게 아니라도 이 집 카페 사장이 내 선임 절친이거나.. 아님 상사를 마주친다거나 친구의 전남친을 본다거나 모두가 연결되어있고 다 만나게됨 6. 여기서 큰 사건 나도 뉴스에서 취급 안해줌 당장 폭우때문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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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犧牲羊)"의 유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로코 초중고등학교는 10일 이상 방학을 하였고, 보통 기업, 훈련기관, 오퍼상 등은 7~14일 정도 장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고용훈련부도 이틀만 공휴일이었지만, 연차 휴가를 이용해서 일주일이상 고향에 내려가서 휴가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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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토양과 환경이 필요하다. 어릴 때 동네 친구들, 우리집 식구들, 성당 친구들, 초중고등학교 친구들, 대학 친구들, 연구소 친구들, 신학교 친구들, 수도원 식구들, 로마 유학시절 글로벌 친구들, 선교 현장 친구들, 정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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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 '김일성 장군' 노래하던 불가리아 老人들… 주체사상의 비극 알려야 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아들과 친구가 되어 빵과 버터를 나눠 먹은 것이다.” -70~80대가 된 그들이 어릴 때 북한 아이들에게서 배운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충격이었다. “당시 북한 아이들의 일과는 교사들 감시 아래 매일 똑같이 이뤄졌다. 아침 6시 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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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모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공감하는 편입니다 저만 해도 친했던 초중고 친구들 끼리끼리 따로 만나지, 거국적으로 하는 동창회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나마도 요즘은 동창회 한다는 소식도 없고요 위의 본문글처럼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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