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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이글스- 이정훈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MVP)상을 한꺼번에 거머쥐었던 히로시마 카프의 사사오카 신지를 상대로도 3안타를 치며 슈퍼게임에서 무려 3할9푼1리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정직하게 말해 당시 슈퍼게임에서 당신과 홈런 3개를 기록한 김성한(해태)이 없었다면 크게 망신을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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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대구고를 가려고 했죠. 그런데 입학 인원이 다 찼다고 일언지하에 ‘오지 마라’ 하는 거예요(웃음). 삼성 라이온즈 리틀야구단 시절의 이정호. 현재도 삼성 리틀야구단은 프로구단이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리틀야구단이다 다행히 그때 권정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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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29. 5번째시합 (진짜 나쁜놈 : 올해 전승중인 리오파이터스)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의 최강 리오파이터스와 시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기의 중요성때문인지 총무가 하빈에서 오전경기를 하고 대구상고에 2시10분정도에 도착하자 권명호, 김병수, 김병현, 김세민, 민광기, 송종걸, 안상영, 이범기, 장민수, 조광재, 조길래, 허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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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야구사 (36) - 1981년 고교야구(선린상VS경북)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대구고 성기영 감독과 대붕기 MVP였던 이성근이 현재 모두 삼성 라이온즈 스카 우트로 일하고 있습니다...드디어, 제11회 봉황기 고교야구대회. 이 부분은 <후추> '명예의전당' 박노준편을 인용합니다. 후추 REPLAY: 제 11회 봉황대기 고교 야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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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권역별 기상도-호남권, 충청권 201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등부 MVP였던 군산중 좌완 에이스 조현명과 좌타자 김기운(2루수) 을 확보해서 올해만 잘 넘기면 훨씬 밝은 미래가 기다릴 수 있다고 하겠죠. 순천효천 지난해 간간히 선을 보였던 스리쿼터 김민욱(183-75·3학년)이 에이스를 맡고 3번을 쳤던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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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임선동하구 지명받은 OB의 그 선수... 200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대구고를 청룡기(?) 우승으로 이끈(청룡기가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김진웅이었습니다. 당시 김수경은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았죠. 헌데 김진웅은 시즌 초반 뭇매를 맞으면서 소리없이 사라졌고, 김수경은 그 예술적인 슬라이더로 12승을 따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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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이야기(동산고)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최강 멤버로 구성된 경동고를 청룡기 결승에서 6-3으로 잠재우며 2년 만에 모교를 정상에 올려놓았다. 최관수씨는 71년 군산상고 감독으로 부임해 '역전의 명수'라는 명성을 얻으며 지도자로 성공하기도 했다. <1966년 청룡기 우승 - 환영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