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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최불암 씨, 세례 받아 가톨릭 신자로 201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 배우 최불암 씨, 세례 받아 가톨릭 신자로 부인 김민자 씨와 혼인 갱신식도 열려 배우 최불암 씨(78)가 천주교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났다. 최불암 씨의 세례성사는 10월 31일 오후 5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관 소성당에서 염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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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이야기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지 .. 빨리 가자 !!! 그시각 최불암은 외계인이 도망가자 자기도 집으로 돌아왔다. 최불암: 여보 !! 나 방금 외계인 만났어 !! 부인: 뭐라고 !? 그래서 !! 어떻게 됬는데 !! 최불암: 그놈이 참 이상하더라구.. 갑자기 우주선에서 내려와서 나한테 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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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씨리즈중에-------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와서 이덕화가 알려준대로 시도를할려고보니까 마누라가마침침대에서 자고있엇다. 옳지잘됏다하고,이더화가 알려준대로 자기것을꺼내 침대에2번을 텅~텅~하고때렷다. 그때,최불암이 부인이 깨면서 하는말!!!!!!!!!!!!!!!!!!!!!!!! 어^^ 덕화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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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査班長(수사반장)최불암 그떄 그 카리스마 '뿜뿜' 201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설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 프로그램이다. 최불암(79.최영한.한대 연극영화과 부인 김민자 77.배우)은 이 프로그램에서 과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형사드라마<수사반장> 속 박 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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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시리즈 기막히네요^^ 200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저는 한가지만 보여달라고 하자 그사람은 싫다고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해석: 최불암 최불암이 일이 끝나고 부인한테 말했다. "아따~~ 오늘 기막힌 사람을 하나 만났어..." "워떤 사람인디요..." "글쎄 두부값이 내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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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하얀장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동 최불암 엄마 대폿집에서 또 한잔 술을 마시다 자꾸 나가서 어디엔가 전화를 했다고, 호텔에서 3차를 할 땐 이 아줌마의 진상이 부담돼 모두 도망을 가고 새벽에 그녀가 죽었다. 안물안궁, 사실 전혜린이 세코날 몇 알을 먹고 죽었는지는 아무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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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최불암과 함께 200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년 설날 아침부터 최불암선생과 부인이신 김민자선생이 저희 호텔을 방문하여 덕담도 함께하며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텔의 넓고 깨끗한 객실과 바라다 보이는 해질녁의 붉게 물든 석양과 뒤편의 드리워진 천년의 해송과 대나무 숲.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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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0코스 (강구-고불봉-풍력발전단지-영덕 해맞이공원) : 2024. 5. 19.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선장(최불암)의 애환이 서린 곳이라고 하던데..... 8:30 도로에 내려서고 이제는 제대로 된 해파랑길을 찾아 들었다 내려다 보이는 강구항 완만한 능선길은 이름하여 '블루로드 산림욕장'이다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를 들이키며 살랑살랑 부는 강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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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대답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아침 방에 들어가니 손자가 "할아버지, 굿모닝?" 하였다. 그게 뮈냐고 물었더니 손자가 '아침 인사'라는 거였다. 그 이야기를 들은 최불암은 부엌에 가서 부인에게 "굿모닝?" 하고 말했다. 그러자 부인의 대답. . "시래기국이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