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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친구 딸래미 결혼식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능친구들 춘열이 경분이 이난이 영자 경남이 멀리서 오느라 수고했어 오랜만에 보는 세만이 반갑다 친구야 팔등에서 아침일찍 결혼식장에 온 춘열이랑 이난이 영자 강순이 딸이랑 사위 선남선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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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감상문.....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춘열이, 백살까지 살꺼라고 하는 진규 공부 잘한 화섭이도 멋진 중년으로 아직도 소년같은 미소를 가진 기봉이 명순이가 보고싶다고 한 근석이, 기타 잘친다는 재영이도 얼마나 멋지던지.. 친척이라도 한번도 말해본적 없었던 덤용이하고도 다 말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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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을 올라 한바퀴 돌아 9시간을 등산 201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춘열이 친구 덕택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산신령님 감사합니다. (2019. 5.11) 장봉화 수필문학 등단 2017, 세계 한국인문학회 회원, 한국수필문학회 회원, 징검다리문학회 회원, 광주수필문학회 회원 저서 : 교육의 본질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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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과 마르께스의 여자들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을 꿈꾸게 해주는 비결을 가졌기에 사랑받는 것들은 사랑받을 짓을 전제로 한다는 말이 생겼을까. 마름의 딸 점순이는 열일곱 살이다. 춘열을 앓는 계집애의 서툰 몸짓으로 시작되어 노란 동백꽃 만개한 돌산 틈에서 마무리가 되는 김유정의 연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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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기금 출납 현황 200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 29 이행남 모친상 조화 100,000 3,434,020 09. 10. 31 임채종 딸결혼 100,000 3,334,020 09. 12. 13 임광섭 딸결혼 100,000...09. 12. 13 이계림 10 100,000 3,334,020 09. 12. 17 춘열10,인주5,삼임5,서희숙5, 250,000 3,584.020 09. 12. 17 채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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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보내고 난 뒤안길~~~~~~~~~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업어 갈새라 새벽까지 불전등 들고 불침번 해준 대복이 넘 든든햇엇구 ~~~나 힘들까봐서 울타리에 장독 갓다준 양범이 춘열이 ~~나 체중 줄여질까봐서 풀 베어준 경우~~~끝까지 아버지처럼 딸 힘들까봐서 이불개어주고 애들은 욕실에서 딱아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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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계야유회 2 (김창영)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의 알프스소녀 선희 ㅇ 오랜만에 오신 손님 은정 ㅇ 미국서 공부하다 방학이라 잠시 귀국하여 엄마와 같이 함께한 영선이 딸 아영 ㅇ 귀염동이 3총사 - 영희 춘열 선희 ㅇ 언제나 흥에 겨운 애자 ㅇ 전현직 회장님들 무싱거 허맨? ㅇ 의지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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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결산 보고서 토대로 재정산 해본 내용입니다- 하단 바 를 이용하셈 ! 201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대 580,000 원격자 숙박비 70,000 (화신.춘열.정숙) 택시비 13,000 복국 36,000 지출소계 699,000 14,103,517 장부상잔액...13,653,017 2013.5.19 통장이자 이자 5,834 13,658,851 2013.6.7 하정숙 딸 혼사 대구 하정숙딸 축의금 700,000 12,95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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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자서전 # 21 (이마에 쇠똥도 안 벗겨진 놈의 중학교 졸업) 201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 춘열이, 을석이, 덕문이 등등.......... 이리저리 다니면서 담배나 꼬나물고 다니며, 때로는 한잔술을 하는 등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니라 노는 것이 중학교 생활이었다. 봄이면 나른해서 결석하는 횟수가 늘었고, 여름과 가을이면 일부러 진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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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던 스무살 essay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치며 울부짖었다. 영문이가 군대로 끌려갔고, 그때까지도 춘열이는 서대문 교화소에 있었다. 인천 구월동으로 갔고 성남으로...길이라고 외치던 사람들은 모두 정의롭게 살아가고 있을까. 딸이 밤을 꼬박 새우고 들어 왔다. 문을 반쯤 열고 얼굴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