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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바우 낚시 대회 후기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일 새벽 4시에 알람을 맞추고 , 일어나서 씻고~ 늘상 하던 준비를 하고.... 김밥 싸는데 20분이면...부탁!! 결국 애들 깨워 옷 입히고, 어린이용 밍크 .. 곰돌이 이불도 2개더 챙겨서 차에 태웁니다. 아이들이 깜깜한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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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맛보는 8가지 방법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름한 가게에서 시작해 막국수로 4명의 자녀와 3명의 시동생을 끼워냈다는 백발 할머니의 무용담에 수긍이 간다. 이런 막국수라면 떼돈을 번다 해도 태클 걸 이유가 없다. 가는 길 소양댐에서 소양5교 쪽으로 내려오는 길, 윗샘밭 버스 종점 지나 대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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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후기!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엔 가게들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소란스러웠는데 청평사에 도착하자 꼭 동떨어진 세계로 온듯 엄숙한 분위기였어요. 청평사를...자리를 잡았습니다. 바위와 나무 밑둥을 의자 삼아 앉아 춘천에 도착한 소감도 말하고 오분 동안 눈을 감고 가장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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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머뭄'의 발견, 춘천과 홍천 202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타운 이불 속에 몸을 묻고 잠을 청한다. 날이 밝아 눈을 뜨니 등허리에 땀이 촉촉하게 배어 나온 몸이 가뿐하다. 돌이켜보니...이른 아침의 한적한 여유를 만끽해본다. 주소 강원도 춘천시 서면 툇골길 15 전화 033-243-1970 홈페이지 https://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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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 퉁가리 산속 미친개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한다. 춘천은 아무래도 도시라 사람이 많은 것이 안 좋아 고생되더라도 강촌에서 내리기로 하였다. 강촌에서 내려 근처 산에서 밤을 새우고 홍천으로 넘어가던지 밤길을 이용해 팔봉산을 끼고 흐르는 홍천강을 따라 산 몇 개만 넘으면 들어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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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행 1박2일 1 - 춘천 품안마을 가는길 (itx, 카누체험, 소양강댐) 201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가게. 저도 블로거인데 이상하게 왜인지.. 못믿겠어요.T_T 소양강댐 10분정도 걸어서 다시 남춘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품안마을을 가기위해 선착장이 있는 소양강댐으로 이동합니다. 소양강댐을 올라가본적이없는데 오지마을 가는중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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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반비글.유신.춘천이.브라우니.푸푸.도도.동동.흔들이.베로.밤비노.똘똘이....외~)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이 춘천아~~~난 그냥 너가 좋다 ㅎㅎㅎㅎㅎ 미용대에서 기다리기 힘들어했던 아이인데 간식을 주니 철푸덕~엎드려 짧은 꼬리를 살랑살랑 순딩순딩한 쳐진 눈으로 너무 귀여웠어요 너는 체급이 있으니 많이 먹어도 대 한봉지 다 먹자 ♡푸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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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다녀왔습니다~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가게이름에 걸맞게, 양이 꽤 많습니다. 우동사리에 밥한공기 볶아서 배터지게 먹었지요. 그런데... 솔직히 맛있는지는 잘... =_= 저희 둘다 맛은 그냥그렇다...였습니다. 의정부에서 춘천까지 달려올만큼의 맛은 아니다...였지요. 다먹고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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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R 을 타고 싶다...................자동차.......남편.......................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수리. 춘천가도를 홀로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기곤 했었고, 추석이나 신, 구정등 명절 때에는 차를 가지고 있는 몇몇 친구들과 경험삼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나라시(자가용 불법영업행위)를 하고 서로 경험담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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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1박 2일 겨울 춘천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가게 등 어른들에게는 추억 돋는 재현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하기만 한 판타지 세계로 인기다. 2층 전시실에는 세계인의 동심을 책임져 온 수많은 캐릭터들이 나라별로 전시되어 있다. 크게 일본관, 유럽관, 미국관 등으로 나눠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