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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내가 안한다 그랬지?? -_ㅠ <12> 200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반씩이나 걸려서 가는데 넌 고작 30분인데도 늘 늦자나! 그리고 시간이랑 장소 내가잡디-? 다 니가 잡는거자나... 약속은...지키라고 있는거야~ 깨라고 있는게 아니고...알았어-? 오빠못믿니: 정말 미안하다 ㅠ0ㅠ 내가 정말 잘못했어~ 아룡: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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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001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우 칠득이 같으면 안돼지. (빡빡 넘기는) 문희 : (표정) 순재 : (돌아보며) 뭐? 뭐 그렇게 궁시렁거려? 뭐야 말 해봐 뭐? 준하 : 아니예요. (앞 보고) 이 임마 빨리 안 와? 민호/윤호 : (OFF) 가요.. 민호와 윤호가 카메라 앞으로 나타나 뛰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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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들의 지게부대.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니 칠득이 딴에는 잘해 보려고 입을 크게 벌려도 "싸--먼,싸--먼, 싸--먼"하고 계속 불러댔습니다.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손벽을 치고 웃으며 " 그래 잘한다. 학교 이름이 삼원이 뭐야. 야. 싸먼이 훨씬 더 멋있다." 그때부터 내 이름은 '싸먼'이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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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바람난 아내 때문" 외 12 202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반이었던 준태로구나. 어쩌면 이렇게 변했니? 그 많던 새까만 머리숱이 대머리가 됐네. 그 날렵한 몸매는 어디로 가고 이렇게 뚱보가 돼버렸니?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놀랍구나." 그러자 중년 남자가 말했다. "여보세요, 내 이름은 준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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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무개념 즉흥 릴레이소설] ▒▒▒ 웃지마, 토나와 ▒▒▒ -1~3편-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 네 남자친구지!" "아닌데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새끼. 당장 손 내밀어!" "ㅡ_ㅡ/" 평소에도 날 죽어라 미워하던 우리 학주 할배..-_- 할배는 내 손 냄새를 맡아보더니... "이새끼 너 담배폈지!" "아..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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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법화경_2009년 7월 3일 청림회 (2)_ 10. 법사품 34~42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죠? 칠득이네 개 이름이 맹굽니다, 맹구. (대중 웃음) 36. 其有衆生(기유중생)이 求佛道者(구불도자)로 若見若聞 是法華經(약견약문 시법화경)하고 그 어떤 중생이 불도를 구하는 자로 하여금 만약에 보고 듣고. 또 보고 듣고. 이 법화경을 보고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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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밑줄 201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구', '칠득이'가 이제서야 불편합니다. 나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리 내는 아들 앞에서 기존에 알고 있던 육아 지식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나는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서 눈물만 났다. 그러나 장애 아이 육아보다 더 힘든 건 '세상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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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치인생-4 200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칠득이 가게를 이용하는것인데 일반사람들 눈을 피하기도좋고 해서 아가씨들고 다른장소보다는 이 가게를 잘 이용했던것이다. 주말저녁이 되면 이태원다찌 속칭 몸파는 애들이 이 가게에 다 모이기때문에 흡사 다찌 동창회라도 여는것처럼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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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웃기고 울리고 한 이들이 정신지체에 장애우 퍼왔습니다 배꼽빠지면서 우울합니다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 반 짠밥에 제 상식으로 보기에는 수닭이 알을 낳는 것 만큼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 그다음 장기대기 면제..이건 솔직히 인정합니다. 지금 386 세대중에는 사지 멀쩡한데도 장기대기했다가 면제 된사람이 꽤 있죠. 그때는 정말로 군인들이 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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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스님의 행복119 지혜축제 -제44회 지혜의 힘4 -/강의 속기록 유첨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반이라 해도 되고 한 마을의 10명이 산다. 그러면 여러분의 그 의욕이 어떤 상태로 분포가 되는가 보시면 1, 3, 6 이렇게 배치가 됩니다. 이 1은 10명중에 천상 1에 해당되는 분들은 항상 선두로 남들이 안 하는 거를 항상 계발해서 발표를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