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카르페 디엠(carpe diem)의 배경과 설명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이 담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비천한 노예가 개선장군의 귓가에 외치게 했다는 것이다 . 라틴어 ‘메멘토’는 기억하라(remember), ‘모리’는 죽는다는 것(to die)을 의미한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
덕향의 미국편지(3516).[문화산책]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아모르 파티!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의 진실이기도 했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현재를 즐겨라’ 또는 ‘이 순간에 충실해라’로 번역되는데, 로빈...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가수 김연자의 노래 덕에 널리 알려졌다. 하나같이 심오한 뜻의 말씀들이다...
-
카르페 디엠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일반 뜻 carpe diem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의 송시 1.11에서 나온 말. Tu ne quaesieris, scire nefas, quem mihi, quem tibi finem di dederint, Leuconoe, nec Babylonios temptaris numeros. ut melius, quidquid erit, pati. seu pluris hiemes seu...
-
카르페디엠(Carpe Diem) / 좋은 사람이 좋은 글을 쓴다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선생님도 내 게 무관심하길 바랐다. 하나 선생님은 첫 수업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깨 웠다. 그러고는 칠판에 'Carpe Diem(카르페디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 라'라는 뜻의 라틴어)'이라고 큼지막하게 적었다. 하루는 선생님이 내게 <죽은 시인의 사회...
-
시창작강의 - (418) 상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 ③ 메멘토모리, 카르페디엠/ 시인,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정재찬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시샘하며 흘러가 버리니 내일은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카르페디엠을 ‘오늘을 즐겨라’라고 번역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때를 놓치지 말라는 뜻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
230308. 묵상글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하느님 중심의 삶(---, ---, 카르페 디엠) 등 )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카르페 디엠의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참으로 자주 인용해도 늘 새로운, 이 모두를 요약한 제 좌우명 고백 기도시 마지막 연을 나눔으로 강론을 마칩니다.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날마다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
37. 카르페디엠(carpe diem)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의 추억은 현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현재 자신의 모습에 따라서 미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유명한 말로는 '카르페디엠'이 있다. 직역하면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라는 뜻이다. 결국 우리가 살아야 하는 것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
-
유선철 시인의 <카르페디엠*> 외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렁쇠를 돌리는 이 누구인가 주연을 또 놓치고 객석에 맴돌아도 순이야, 나의 문장을 너는 크게 읽어주렴 * carpe diem : '현재를 잡아라'는 뜻의 라틴어. -《정형시학》2022. 봄호 어떤 호객/ 김영순 크리스마스 전야 눈발이 서너 송이 마수 걸이...
-
카르페 디엠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rpe diem(오늘을 즐겨라 Seize the day) 여러분들은 오늘을 살고 계신가요? 한때 욜로라는 말이 유행했었습니다. YOLO, You...diemr과 매우 비슷한 말이 YOLO입니다 이번 생을 한번만 살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을 감사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
2024년 6월26일 최승정 베네딕토신부님 구약 특강 "욥기와 코헬렛"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것이 정말 지혜로은 것 같아.(카르페디엠의 쾌락주의적인 지혜 사상을 모아놓은 코헬렛이 있었을 것 같고) 거기에 한 단계...이유는 무엇인가? 왜냐면 그 모든 것은 하느님께 달려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 하느님의 뜻의 길을 우리들이 미리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