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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캐리비안베이 후기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후기 써 본 것이 얼마만인지.. 아마도 백만년만의 일인듯도 하고.. ㅋㅋ 티켓 구해주신 샤이닝...오빠 덕분에 저렴하게 정말 잘 놀다왔습니다. 처음 가 본 캐리비안 베이인데 200% 만족하고 잼나게 놀다 왔어요 ㄸㅆ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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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캐리비안 베이 놀이 후기!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날씨가 어쩜 이리 다른지. 가뜩이나 신용카드 혜택 보고 사는 것도 없는데, 한번 덕이나 볼까 해서 올렸던 캐리비안 베이, 어제 다녀왔습니다. ^o^ 직장인 셋이서 (남 1, 여 2) 연차 수당을 포기하고, 어쨌든 평일에 한번 놀아보고자 한 캐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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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후기.. 200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일찍, 용평 캠프, 일본투어 이후로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아침일찍 출발해서 캐리비안 베이 도착했어요.. 김밥과 사과 2개를 준비해 가면서,. 몇년만에 가는거라, 검사가 까다로워 졌을까,.제가 글올려 저말고 싸가는 분들이 있어서 혹시 압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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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재미있었던 캐리비안베이 + 에버랜드 벙개 후기 201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고,제시카언니 짱짱! 47기 소담, 씨봉오빠, 48기 박단오빠, 냥냥이, 신군 49기 그라피스님까지 총 10명이 함께 했던 캐리비안베이 그리고 에버랜드까지!!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쭌옵은... 참여를 하지 못하공..!! 사진으로 풀어볼까욤? 평일이지만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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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후기 및 정산내역 200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ㅎ 그 덕분에 오늘 좀 힘들었지만~^^ 캐리비안베이는 예상외로 너~무 사람들이 몰려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저녁식사 준비와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수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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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번개 후기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닷님의 번개 이전에, 선구자의 마음으로 가시밭길을 걸었던 등푸른과 33기 토요 반장과 33기 기장의 캐리비안베이 번개 후기 올립니다. 2시 반 캐비 입성 와아~ 사람도 적당하고 놀기 좋네요! 5시 반 퇴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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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벙개후기^^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우고 캐리비안 베이를 갔습니다 (이슬비야의 친구가 궁금하시지요? 바람에 날리는 수양버들처럼 연약한 느낌이랄까? 궁금하신 분은 담 모임에 참석해 보세요^^) 올만이었고 모임으로는 첨이라 조금 우왕좌왕했지만 비치체어를 대여해서 자리를 잡고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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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후기~~ 2006.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막히지않아... 금방도착을 해서.. 중동에서.. 재벌형님,제제형님과 합류를 해.. 정원형님을 수원에서 합류하여.. 캐리비안으로 출발~~ 하늘이 무지 맑다고,,, 하면서.. 기쁜맘으로 .. 차를 달려... 도착~~ 어찌나 차가많은지. 원래길은 ...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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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2003후기]--------부제: 수건공주(?)의 재림 200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2차 원정에 이어 2003년. 올해도 어김없이 쏠땅의 "물사모"는 꾸리꾸리한 날씨임에도 굴하지 않고 캐리비안베이를 향한 3차 원정길에 나섰다. 작년에 멤버는 나와 매너님밖에 없었고 다른 사람들은 새로운 얼굴로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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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후기... 201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는 렌즈를 껴야 하는군요. 3줄 채워야되나 ..... 안경쓴 제 자신이 밉습니다. ....... 아 시신경삽니다........ 는 그냥 그런저런 얘기구요 생각보다 감흥이 덜하네요 미디어의 폐해가 아주 ㅋㅋㅋ 야간개장 시작해서 그런지 저 갈때 들어오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