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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된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속편을 기다리게 하는 미드.gif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향으로 시즌1이 22화에서 9화로 줄어서 방영한다 파업 이후 13화 짜리로 돌아오지만 시청률은 급감했고 시즌2를 끝으로 캔슬된다 방영 당시에는 에미상과 골든글러브의 여러 카테고리에 노미될 정도로 평가가 좋았으며, 2015년 에스콰이어지에서 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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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캔슬로 클로젯행거 무료나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년 사용 후 조립 분해해서 보관해 온 제품인데 버리기는 아깝고 혹시 조립해서 사용하실 분 계실까해서 올려봅니다. 상태는 사용감은 있지만 아직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구요, 다만 위에 덮는 상판이 두꺼운 종이두께의 송판이었는데 사용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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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8팀 (헬퍼 캔슬, 시간이동 수정)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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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정기산행 2024년 3월2일 Mt. Madison (날씨 때문에 캔슬)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후 급한 사정상 못오시면 반드시 연락 바랍니다. * 산행지는 당일 바뀔수도 있습니다. * 날씨 관계로 캔슬 할수도 있으니 전날 꼭 website 봐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문의 : 전화 617-780-9588 (들꽃향기)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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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 칼럼 - 캔슬 문화와 증오 정치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opinion/column/article/202402132004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송두율 칼럼] 캔슬 문화와 증오 정치 미국이 시발점이었던 인종, 언어, 종교와 성차별과 같은 편견과 갈등을 둘러싼 1970년대의 ‘정체성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