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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살면 살찜 (ft. 미국)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 샌드위치. 개썅 맛있음.... 그리고 고구마후라이 심호흡해 고기 들어간다 바베큐 트라이팁 ft.미디엄 이건 집에서 구운거. 우리집....다 고기덕후... 코스트코 스테이크 사와서 오븐에 굽고 도마에서 잘라서 집어먹음..... 보이니 낭낭한 고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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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23살 흔녀의 필충만 요리사진~~ (사진큼)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롤 콜렉션 대미를 장식해줄 스팸김밥~ 스팸을 양념에 졸여서 싼 김밥인데 스팸의 그 짭쪼름함과 양념이랑 김밥의 조화가 아주 좋았음~ 디저트 파트로 넘어가기전에 몇장더~~ 친구들이랑 먹겠다고 오코노미야키 부친 날~ 반죽 양도 장난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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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Ashley) 목동점에 다녀왔어요.. 200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이라 샌드위치도 만들어왔어요.. 식빵은 토스트기에 넣어서 바싹하게 구웠구요.. 그 위에 피클을 올리고 토핑으로 참치 샐러드...적당하고 맛있네요.. 에헤.. 베이커리 코너에서 호박롤과 다른 두개의 롤을 가져왔어요.. 먹을 때는 기억했는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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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멀로 한 병과 이 남자가 혼자 사는 법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샌드위치를 싸는데, 아내가 만들어줄 때와는 확실히 식감이 영 파이입니다. 햄과 치즈, 토마토, 양상추를 넣고 싸는데, 확실히 이것도 숙달된 손맛이 있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아침엔 전쟁이죠. 새벽 다섯 시가 되기 전에 일어나는데, 나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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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워홀러들의 생활] 벤쿠버 생계의 작은 팁.(저의 수입+지출+등등)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채가 싸더라구요. 실은 제일 강추하는곳은 아무래도 코스트코죠! 하지만 전 카드가없었죠..ㅠ.ㅠ ★ 일하는곳에서 주는 음식...전 스시집에서 일했다고했잖아요. 매일매일 연어, 튜나, 롤 혹은 콘 하나씩은 챙겨먹었고 간간히 요리해주시기도해서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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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베이킹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즐 코스트코 가면 꼭 한박스 사오고 말거예요 길거리 토스트 먹고싶어서 만들었는데 사서먹는게 더 싸게치는것 같아요 늘...맛있어요 쫀득하니 고소하니 12월에는 갑자기 롤케이크에 빠져가지고 롤케이크는 언제쯤 이쁘게 말아지려나 .... 이때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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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 레시피 동영상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프링롤 우리 집에 두고두고 먹는 영양 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추적추적 비가오는 날, 막걸리에 똭! 오징어부추전 우리 식탁 여름 지킴이! 초간단 층층 깻잎찜 만들기 시원하고 든든한 일식요리! 웰빙 양배추탑 냉돈까스 가로수길 뺨치는 내 요리!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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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샐러드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띠아롤 2장 상추 어린잎 각각 6장 파프리카 1/3 두부 1/2모 햄1장 치즈1장 제가 50% 세일에 낚여서 모셔온 파프리카들을 듬뿍...솔직히 잎채소 안 넣으면 더 이뻐보일텐데 ~ 저는 샌드위치에 채소가 없으면 왠지 심심해서 무조건 넣어주거든요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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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의 다양한 흔적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런을 좀 떨면 각종야채와 건포도를 얹은 머피도 구워봅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소고기베이커에 또띠아로 만든 롤샌드위치는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이건 기냥 간식입니다. 비스켓에 플레인요구르트와 견과류로 토핑한거죠. 역시 부지런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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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맛집과 요리 140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앤롤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네스를 넣어 만든 스튜를 품은 파이는 기네스 맥주와 조합이 정말 제대로다. 합정동의 작은 술집인 ‛퓨전선술집’도 좋아한다. 기본 반찬처럼 내는 무조림의 진한 감칠맛에서 요리하는 이의 내공을 느낄 수 있다. 바다회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