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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보는데 핫팬츠는 남자들이 입는게 훨씬 잘 어울린다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딱 남자를 위해 만들어진 옷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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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by your name(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넷플릭스에 Call me by your name 이 올라왔어요. 처음에 영화부터 봤는데 주인공들이 한참 별 내용 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연애를 시작해서 '응? 갑자기?' 이러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10대의 시절이 전생처럼 느껴질 정도로 오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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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봤어요!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 갈리길래 제발 취향이어라 하고 봤는데 시작부터 완전 제 감성ㅠㅠ 너무 재밌어서 몇번 멈추고 여운을 즐기며 봤어요 아시죠 막 한번에 소모하기 싫은 그런느낌ㅋㅋ 섹슈얼한 텐션도 미쳤고 미묘한 감정선들과 비쥬얼과 다 좋아서 인생영화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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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가 부르는 '소낙비'...젊은 밥 딜런 그린 영화 12월 개봉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딜런의 축복을 벌써 받은 셈이다. '웡카'와 '듄 파트 2'에 주연으로 출연한 샬라메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에 이어 두 번째 오스카 지명을 놓고 논쟁이 벌어질 수 있다. 'A Complete Unknown' 캐스트 중 레전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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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어서요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입덕 약 1주년이라 글을 써봐요 ㅎㅎ 첨에 서함님 되게 신선했는데..(아련) 넘 tmi지만 그 콜미바이유어네임이란 영화를 보고 해석영상을 찾아봤는데 어느날 알고리즘에 나타난 서함님 오.. 특이하죠? 입덕 루트가 허헛 지난 라이브영상 계속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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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 「시네마 푸드테라스」 운영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해운대 리버크루즈 선착장에서 진행된다. ▲카를라 시몬 감독의 <알카라스의 여름> ▲루카 구다아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가 상영되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 속 음식, 리버크루즈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스탠다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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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협회가 뽑은 21세기 최고의 (영화)각본 101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의 추적자 75. 오션스 일레븐 76.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77. 새벽의 황당한 저주 78. 에린 브로코비치 7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80. 쓰리 빌보드 81. 더 랍스터 82. 프레스티지 83. 미드나잇 인 파리 84. 마스터 85. 아르고 86. 이 투 마마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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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영화 짤막한 리뷰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 줄거리 요약을 한번 해보려고 했으나 극후반부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언젠가 이 작품을 제대로 다뤄보고 싶긴 합니다 당연히 극장에서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는 달성했지만 생각한 것만큼 최악은 아니었네요 별점은 1.0 5. 달마가 동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