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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역사상 최악의 나르시시스트는 누구일까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조국인 캄보디아에 대한 신념은 항상 올바른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포트는 캄보디아의 공산주의 운동인 크메르 루즈의 주도적인 일원으로서 기존의 인구를 말살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는 생각에서 수백만명을 죽였다. 22. 조안 크로포트(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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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고국 사이…위안부 피해 ‘훈 할머니’를 아시나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갔다. 잔인한 역사는 캄보디아에서도 이어졌다. 이남이의 아들은 캄보디아의 급진좌파 무장단체인 크메르루주에 납치돼 영원히 소식이 끊겼다. 이남이에서 하나코로, 하나코에서 다시 캄보디아인 훈 할머니로 고된 삶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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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누가 키우는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도 자유롭지 않았으며 심지어 옷도 똑같이 입혔다고 한다. 얼핏 봉쇄수도원을 연상케 하지만 실제로는 캄보디아 크메르루주 폴포트가 이끄는 공산 치하의 삶과 같다. 종교적 공동체가 아니라 감옥형 공동체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삶의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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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월 15일 월요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새 간 진행된다 1998년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지도자 폴 포트(73세) 심장마비로 세상떠남, --1975-1979년 200여만명 학살한 킬링필드의 주범, 밀림의 오두막에서 가족과 측근 몇명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한 최후, 폴 포트와 함께 크메르를 이끌던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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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나해 부활6주일 강화읍교회 설교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민지에서 해방된 캄보디아, 베트남 등이 냉전시대의 영향으로 이념적으로 갈려서 내전을 벌였고, 마침내 권력을 잡은 크메르 루즈 정권이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국민들을 강제노동 시켰고, 특별히 지식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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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15)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희’ 1998년 오늘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지도자 폴 포트(73세) 심장마비로 세상떠남, 200여만명 학살한 킬링필드(1975-79년)의 주범, 밀림의 오두막에서 가족과 측근 몇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한 최후, 폴 포트와 함께 크메르를 이끌었던 키우 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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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4월 15일(월). 음력 3월 7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레타 가르보' 세상 떠남 1998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지도자 '폴 포트'(73세)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 - 1975 ~ 1979년 200여만 명 학살한 킬링필드의 주범 - 밀림의 오두막에서 가족과 측근 몇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한 최후 - '폴 포트'와 함께 크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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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오늘의 역사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P)를 기록했다. 1998년 200만명 학살한 킬링필드의 주범 폴 포트 사망 2백여만명을 학살한 ‘킬링필드’의 주범이자 크메르 루주 지도자였던 폴 포트가 1998년 4월 1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폴 포트는 1928년 5월 25일 프놈펜 북부에서 90여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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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진정 괴물이 될 것인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책을 느끼지 못하였다. 혐오감이 양심과 지성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 사건, 크메르루주 폴포트의 자국민 학살 역시 혐오감정을 부추겨서 일으킨 악행들이었다. 이처럼 혐오감은 집단주의 의식을 심어주고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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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5주년 캄보디아-라오스 배낭여행(4일 오전) 시엠레아프 앙코르왓트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원 내의 힌두 신상은 부처상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그후 또 정권이 바뀌면서 힌두교와 불교 시대가 뒤바뀌고 또 공산당 크메르루즈 시대를 거치면서 부처상과 힌두신상이 모두 훼손되기도 하였다. 허참. 오전 9;33 다리 건너서 좌편 북쪽 회랑(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