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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ㄴ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이기환 역사 스토리- 경향 24,08,07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지만 큰아버지 민태호(1834~1884)의 양자가 되었다. 생부(민겸호)의 누이는 흥선대원군(1820~1898)의 부인(여흥부대부인 민씨·1818~1897)이었다. “충절을 감상하라” 대한매일신문 1906년 7월17일자는 화가 양기훈(1843~?)이 그린 ‘혈죽도’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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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희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답니다.... ㅠ.ㅠ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ㅠ.ㅠ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실줄......코끝이 찡해옵니다.... ㅠㅠ 큰아버지와 같이 놀러도 자주 가고 그랬었는데...... 슬픕니다........ 저도 며칠간은 정신이 없을듯 합니다....장례식에도 가야하고.... 큰아버지...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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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님 일곱 번제 축제 준비를 위해 굽은 솔이 지키는 선산을 가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한다 장례식,아름다운 귀천을 축하하며 고맙다. 미안하다, 서로 사랑하라 웃으며 하나님 품으로 돌아간다 '굽은 솔이 선산 지킨다' 소나무가 하늘을 이고 멀거니 서 있고, 노랗고 하얀 들꽃들이 바람을 타고 흐느적거린다. 가을 하늘은 티끌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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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명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칭을 주었다. 엘리자베스의 아버지는 차남이었기 때문에 큰아버지인 에드워드 8세가 웨일스 공이 되어 왕위를 약속받았으나...때문에 엘리자베스가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다. 2022년 9월 19일 장례식 1936년 여왕의 어린 시절 Georges Delerue -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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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 장례식에 아래위로 곤색?네이비색 입어도 될까요?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내일 장례식가야 하는데요 위는 깔끔한 네이비 니트이구여 아래는 네이비? 곤색 슬랙스 입으려고 하는데 좀 그럴까요..? 검정색 옷이 영 없어서 사기도 그렇고 빌릴곳도 없는데 예의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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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201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우리 엄마의 둘째 큰아버지의 장례식이었다. "어? 누구셨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정 사진을 보고 그 할아버지셨구나 라고 생각했다. 다시는 못 보게 될 할아버지, 이장을 할때 조금 슬펐다. 돌아가신다는 것. 태어나서 처음 마음에 와닿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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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큰아버지라는 새끼랑 딴판이네 장남이라고 할배가 우리아빠 패스하고 큰아빠라는 인간한테 전재산 다 몰아주고 큰아빠도 자기가 모실것처럼 하더니 집이랑 부동산이랑 모아둔 돈이랑 재산 다 인계받고나서 할배 바로 요양원 보내버림 거의 시발 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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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문제가 되었다-한나 아렌트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전까지 대구, 경북 모처가 생활 근거지였다. 게다가 두 살 때 아버지를 잃은 나는 아버지 형제들과도 소원해져 큰아버지 장례식 이전에는 큰집에 간 일도 몇 번 안 된다. 피해자로서의 정체성은 잘 모르지만 어릴 때부터 호남, 호남인에 대한 차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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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도 호상(好喪이 될 수 있을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큰아버지는 90세가 넘어서 지게질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내가 죽을 때가 되었는데~" 말씀 하시고 바로 그날 별세를 하였다. 휴대폰에 매일 자주 부고(訃告)가 뜬다. 아직 내가 직접 불행을 당한 건 아니지만 가족과 친구, 지인의 불행과 생로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