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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없애야 말 된다 (숲노래 글)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하게 생겼는지 모른다 → 얼마나 해맑게 생겼는지 모른다 → 얼마나 즐거운 얼굴인지 모른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타샤 튜더/공경희 옮김, 윌북, 2006) 86쪽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 느긋하게 생각할 뿐이다 → 즐겁게 생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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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게 살기엔.... Tasha Tudor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하게 살기엔.... Tasha Tudor 우울하게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걱정이나 불안으로 보내기엔 오늘도 짧다. 들판의 데이지가 아름답고 저녁 밤하늘이 반짝이지 않던가 타샤의 정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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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3,12,05 나해 대림 제1주간 화요일 – 매일 행복해지는 간단한 비결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성령 안에서 즐겁게 사는 비밀입니다. 57세에 시골에 30만 평의 땅을 사서 정원을 꾸며 『타샤의 정원』이란 책도 출판한 타샤 튜더는 날마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떤 특별한 일을 하기 때문일까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일상이 행복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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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200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어떤 책에서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사는 분도 계시구나... 참 아름다운 분이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90이 넘으신 이 소녀같은 할머니의 며느리는 놀랍게도 한국인인데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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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구유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살에 맞은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의 구유를 처음 보고는 몇 년 후에도 '숲속의 아기' 이야기를 했다. - 타샤 튜더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중에서 - 말구유, 소나 말의 여물통입니다. 강보에 싸인 아기 예수를 뉘었던 자리입니다. 누울 자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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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의 정원 VOL. 1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했던 그에게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누가 물었다. "우리 손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타샤 튜더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타샤 튜더는 2008년 6월 18일‘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떠나셨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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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 - 타샤 튜더 201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Tasha Tudor는 미국을 대표하는 90이 넘은 동화작가 이지만 지금은 정원 가꾸는 할머니로 유명해져 있다. 타샤 튜더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별세계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라고 말한다. 아흔 살이 넘은 부지런한 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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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 201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타샤튜더. 사진으로나마 그녀의 정원을 함께 보려고 살짝 빌려왔습니다. 목조주택과 화계(계단으로 된 화단)에 피어난 꽃들, 작약이 많이 피었네요^^ 수선화와 물망초사이에 튤립을 들고있는 타샤튜더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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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의 정원을 꿈꾸며....! 200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산 속, 어둠에 잠겨 있던 통나무집 한 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즈음이면, 새벽보다도 먼저 일어난 집주인 타샤 튜더는 양젖을 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꽃향기 가득한 집 안에서 티티새 노래 소리를 들으며 자연 그대로의 식단을 즐기는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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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200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어느날 윤정이가 엄마 아빠한테 잘 어울릴거라며 행복한사람 타샤튜더 책을사왔다. 딸 윤정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씀씀이가 이뻤다. 신문에서 즐거리를 읽었을때 단번에 타샤를 짝사랑하게 되었던 책이였다. 30만평의 대지에 정원을 손수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