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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방가방가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태서니 성은김 ^^ 성별은 머스마 나이는 여섯 (말띠) 직장다니구여 사는곳은 대구 달서구 아흐어흐에 살구여 음 또머였드라 격이 아난다 ㅋㅋ 맞다 연락처는 ********** 좋은 친구들 많이 많나구 해서 좋은만남이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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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꼬? / 김영진 201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요 7월 24일 오후 2:24 댓글 수정 김용범 1-3, 2-1, 3-9 태서니 좋아요 7월 24일 오후 2:27 댓글 수정 이동훈 졸업40주년..팔팔하게즐겁게.5-9-2반. 공동리더 김용범 누구나 알아보믄..잘 그린거네. ㅎ 좋아요 7월 24일 오후 2:30 댓글 수정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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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야기...^^~ 201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박4일 시간동안 고향 다녀온 이야기...태서니가..^^~ 먼저 귀여우신 조카님들..^^ 모두 열두분^^~ 집 청소후 기념으로 쵤영후 출발.. 도착해서 일단 선물먼저 건내주고^^ 명절은 이롷게 시작..^^ 전라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번지농장 돌판 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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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로 나의 전 생애를 통틀어 2번째로 큰 사건이 발생하였따!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고, 30분을 꼬박 빠짐없이 비와 키스를 나누며 걸어왔따. ㅋㅋㅋ 2632열분들!!! 건강하시면 한번쯤 비를 맞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군요~~~!! ..하지만 건강은 책임 못집니다. ㅋㅋㅋ.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시기를… -태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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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기 1중대 2소대 51번 김태선 201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하고, 또 목요일은 천안에서 4시간 강의를 한다. 담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쯤에 또 편지하마 목 두르고, 입엔 마스크 쓰고 찬바람 잘 막아라. 컴터 정리하다가 네 사진 있길래 첨부한다. 잘 먹고, 훈련 잘 받고, 잘 자라~ 태서니를 사랑하는 아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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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면 마이 아파요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겨 주어야 할 돈 따위의 일부분을 미리 떼어 후무리는 짓, 남의 돈을 삥땅을 치다 는 의미라고 적혀있다. 지금부터 태서니네 "용돈 삥땅사건"의 전모를 밝힌다. 며칠 전, 남편의 거짓말 한 마디로 부자지간에 불신감이 생기는 중대사고가 발생했다.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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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목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작성자 태서니 2009-09-07, 조회 : 103 “엄마, 어떤 아저씨가 바꿔달라는데..” “누군데? 여보세요?” “○○이니? 나 ○○오빤데, 기억나니?” “아∼∼ 네, 안녕하세요?” 어렴풋이 기억나는 외사촌 오빠였다. 어렸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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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출석체크!!!//그래그래.. 200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번 최이노허허허 ~~ 죽었니? 살았니? 75홈피에만 살짝 왔다가구선..내가 회집 갈때마다 너~출석 부를꺼야... 6번 김태서니 ~~ 뭐가 어쩌구!! 새로운 맘으로 뭐시기 하더니 남자가 칼을 뽑았심..당근이라도.. 7번 정 미나 ~ ~ 연애중인 총각은 열외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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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 야유님(오리지널..) 계시면 보세여. 200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셔서 쥔장 프로필을 보시던가 여기 잇는 cyan이란 녀석한테 물어보십셔.. p.s2:글구 늬들..... 굳이 보디가드를 찾고 싶다면 이제서야 급 겨우딴 나한테 오지말고 태서니한테 가.. (참고로 그 녀석은 키 189에 합기도 검도 안한거 없이 도합 12단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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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양 견문록 (21회 보고서)--2 200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양에서 동창생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 덕처리, 상규우, 창해애, 복수우, 길썬니, 영인니, 순자아, 금자아, 태서니 만내갔고 저녁은 한정씩으로, 술은 쏘주로 배불리 먹고, 2차는 노래방으로, 3차는 또 술집으로 ~~~~~~~~~하여튼 열심히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