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구 근교) 팔공산 3대 사찰, 동화사 파계사 부인사 순례탐방 (23.10.3. 화)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꽃 밥상‘(1인 ₩17,000)도 서로 낼려고 하다가 조교수가 선점(?)부담. - 먼저 제의했다 밀린 李사장은 파계사 아래 “BLUE MOON"카페 차로 호의(6~7천원) - 창너머 좌측으로 응해산과 김유신장군이 말타고 밟았다는 “말발굽바위”, 우측 도덕 산 배경...
-
(팔공기맥 8구간: 한티재~가산~갈비재). 가산산성과 가산바위가 뭉쳐 동화가 되었네.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팔공의 이름으로 새겨지기를 소망합니다. ▲동문 갈림길. ▲파란 하늘과 솔 행렬과 자연스런 산성의 기막힌 앙상블. ▲저 산성에 올라서면, 百會를 관통하여 가슴 저미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나. ▲우리는 희망의 문 앞에 서서 포즈를...
-
팔공지맥 6구간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일재 팔공6구간 산행지도입니다. 금일산행의 들머리 장구미기 입니다. 이곳에서 수서리 쪽으로 차를 진행했다가 모든 차들이 혼줄이 나는 모양 입니다. 다시 빽해서 오로리쪽으로 차는 돌아가야 합니다. 울대장님도 아주 애를 먹었답니다. 당도가 아주...
-
66. 극락의 팔공덕수 201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넓어집니다. 넓이가 조절되는 물입니다. 팔공덕수에 몸을 씻으면 잡된 마음이 말끔히 씻어져, 새 마음이 됩니다. 몸에는 물...고픈 걸’ 하면 좋은 음식을 담은 밥 한상이 나타납니다. 맛있게 먹고 나면 밥상과 밥그릇이 사라집니다. 목욕을 마친 사람...
-
팔공기맥4구간 (한티재 - 가산산성 - 효령재)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팔공지맥 의 마루금을 밟는다. 6월의 산속은 새들의 합창으로 참으로 기분이 좋다. 이름을 아는 새도 .. 모르는 새도 .. 오늘은 꽤 많은 종류의 새들이 지저귄다. 여기저기 나뭇가지를 옮겨 다니기도 한다. 이제는 열심히 부화한 새끼들의 입속으로...
-
팔공지맥 3구간 한티재-치키봉-가산바위-효령재-응봉산-적라산-오로고개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고 팔공의 마루금은 우측인 북쪽으로 내려서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북쪽으로 진행해야할 x745m봉이 우뚝 서있는 것이 보이고 봉우리에서 2분 정도 내려서니 좌측 성곽 저 아래로 협곡같이 가파르게 내려보인다 바로 작고 허물어진 성문 같은 것이...
-
팔공 지맥을 밝으면서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 앞에보이는 잘이여진 능선 용바위와 가산바위 가는능선 군위 안동 방향의 산새들이 아름답게 광활하게 펼쳐진 산세 밥상위에 주먹밥이라고 이름름이 ^^ 산붕방지 비포장도로 모래재 뽀죽히 보이는 봉우리를 넘어야 가산바위 걸어온길 돌아보며 여기...
-
극단 웃어의 김한길 작 최보윤 각색 김진욱 연출의 사건발생 일구팔공 201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구팔공>을 공연했을 당시 주인공 춘구 역을 김진욱이 했다. 김진욱 연출가는 <가족입니다> <섬마을 우리들>로 기량을 발휘한 발전적인 장래가 예측되는 배우이자 작가 겸 연출가다. 무대는 한 집의 거실이다. 무대 좌우로 등퇴장 로가 있고 집의 문과...
-
팔공산국립공원 어떻게 변했을까? - 대구시 동구 물불산?(753.6)~파계봉(991.2)~장꼬방봉(994)거북봉(979.2)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 팔공학생야영장 팻말 오른쪽으로 밧줄이 걸린 가파른 내리막이 기다린다!~ 끼걸음으로 조슴조슴 내리오는데 여는 어제 비가 마이 왔는지 아직도 풀이파리는 빗물을 잔뜩 물고 있다가 어름한 넘이 툭치고 지나가마 고마 주르륵 쏟아내뿐다!~ 아까 초장...
-
팔공 한적한 계곡.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만한곳이다... 합수점 좌측 계곡.... 수량은 우측 보다 좀 많은듯... 위에 넓은 바위거 있고 하늘이 열린 곳이다 이곳에서 밥상을 펼친다... 오르자니 또 가로 막는다... 무슨 창살인 모양.....넘어진 나무에서 수직으로 가지가 올라 꼭 창살 모양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