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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슬퍼라!!!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자식걱정에 눈물지으시던 사랑했던 나에 어머님! 지금은 더위도 병마도,슬픔도 ,없는 하늘에서 아직도 팔남매들의 안위가 궁금해 눈물짓진않으실런지..... 어머님! 엄~~~~~~마 우리모두 부모님에게 최선을다하셔서 문득 문득 서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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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추억 - 배급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서 아이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그 시기를 베이비붐, 우리를 베이비 부머 라고도 한단다. 그 때는 보통 육남매, 팔남매들이 단칸방이나 두칸방에서 바글바글 부대끼며 살아갔다. 지금 생각하니 그 많은 자식들 멕이고 가르치느라 우리의 부모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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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비애、※ #033 200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바뀌어 버렸는지 .. " " 오빠 나 좋지 ? 팔남매들 좋지 ? 태성오빠좋지? 그럼 나랑 약속해 " " ...알았어 뭔데.. " " 첫째 . 오빠 오토바이 타지 않기 !! 타더라도 아까햇던 묘기를 하지 않는다 하나도 안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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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나는 누구인가? - 紅艶煞(홍염살) 202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서 종종 사주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 그 이유 첫째는 나는 누구인가? 부녀문답 독자가 래방하는 경우이다. 둘째는 팔남매들의 인연 맺는 경우이다. 셋째는 혈연이나 지인들의 청에 의한 경우이다. 넷째는 철학이 미신이 아니라 실학임을 증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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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비애、※ #073~#079 200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을 꼬집어서 아픈거 보니까 꿈은 아니고 " 나 울어야 대? 웃어야 대? " " 한별이랑 우리랑 별 상관 없어 보이는데? " 팔남매들 얼굴이 많이 어두워졌다. 특히 해빈형.. 누나가 우릴 쳐다보고 못 본척 휙 가버린다. " 누.. 누나 ....." 돌아서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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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作短篇小說] 형의 말씀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발이 자유로운데 아직은 일없다. 이 어민 그게 편타.” 한 때 그리 뻗대던 말도 거둬들일 때가 된 셈이다. 그리고 끝내는 팔남매의 결정에 기댈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형이 맏이 값을 하려는 듯 우리들을 불러 앉혔다. 물론 팔남매들은 이제 어머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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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찬조하여 주신 내역입니다 (2) ~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명 정기산행 찬조 시산제 찬 조 사무실 찬 조 송년회 찬조 비고 팔남매들 막걸리3박스 80,000 장대환 2/28일 소주1박스 30,000 황점화 코뿔소 여부회장 30,000 50,000 30,000 김종현 50,000 최미화 사무실난로기증 30,000 신영란 50,000 양지영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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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정도 일들을 마무리 해야될 나이에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팔남매들의 힘찬 응원에 힘이 나기도 하는군요. 오랫만에 넥타이를 매고 정장을 차려 입고 출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쑥스럽고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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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남매들 모두 잘내지요(형부,제부,올케,조카들모두)^^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분들 모두 잘 지내죠.. 우리 가족도 모두 잘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말썽이라.. 8월중순 부터 시작한 감기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떨어지지 않고 내 애를 태우네요.. 갑상선이 온 이후로 부터는 면역기능이 약해져서 잘 낫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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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와 팔남매들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감사 합니다! 비록 이렇게 업혀야만 다음장소로 가지만도 생존에 계셔주셔요! 밑에동생은 제주에 있으면서 자주 뵙지도 못하고 어머님위하여 회비도 한번 못낸 불효인데도 일주일전인지난주 화요일에 장충동 어머님 뵈올때 제주도에서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