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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6 민주당 공천과 당나귀 팔러 가기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6 민주당 공천과 당나귀 팔러 가기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02 민주당 공천과 당나귀 팔러 가기 - 인천신문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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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가방 팔러갔다가 외국인 나왔는데.jpg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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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묵 팔러왔어요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사세요 묵이요 친구가 하나 사서 먹으라고 주길래 이렇게 묵 사발 만들어 팔러왔어요 값은 물어보들 마시고 찝찔하고 고소한 묵사발 전라도가 고향이라는 도토리가 큰 사발이 되었어요 이걸 팔아야 영감 먹거리 사준다요 눈만 멀뚱 멀뚱 내손만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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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찐쌀 팔러온 사람 같다고...고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남편은 촌스럽다는 표현을 울산에서 찐쌀 팔러온 사람 같다고 했는데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한말인지 모르겠어요 제 결혼식때 일인데.. 남편이 예식장 미용실에서 드라이해준 머리가 어색 했는지 예식 직전에 홀라당 감아서 물이 뚝뚝 떨어지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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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팔러 왔어요!🍁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0.29 상강지난 고춧대 만석 주차장. 여전 바쁘신 이모님. 착복식은 언제? 잘 어울리십니다. 신남신녀. 2024.10.19일을 기억하겠습니다. 소주병은 이모부가 드시던거~ 오늘도 바리바리. 도토리는 담에 묵으로, 깨. 정량오바! 약콩. 감사합니다.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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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러딘 백작 핸드백을 팔러가다!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 러딘 백작 핸드백을 팔러가다! 로언 후작은 병도 일행이 오기 전에 자치대장 시절에 어려운 영지에서 어려운 영지민들로부터 피 같은 돈을 받아서 영지를 운용하던 자치대장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돈이라고만 하면 “벌~벌~벌~벌~~!”이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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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실고 평택까지 팔러감...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택까지 팔러갑니다..운반비포함 100만원....허탈하지만...어쩔수없는일..나라가 망하고나면...아무소용없음... 요즘 카드사들은 인정사정없이 정지때리고 구제할길이 있음에도...법원으로 서류넘겨서 재산 강제압류신청절차를 밟음...자기들이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