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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수필-오혜림-남서울 평촌교회 파송 선교사 201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평촌교회 파송 선교사 어젯밤 힘겨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이들 잠자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특히 아들 우주의 온갖 비위를 마추며 하루를 보냈기에 아이들 잠들면 조용히 차나 한잔 마셔아지 생각했다. 남편도 마침 세미나로 출장중이기에 조용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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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신장암 진단받은 환자 보호자입니다.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응급실 모시고갔구요 (불과일주일전) - 담낭염이라고 간단히 제거하는 수술만 하면된다고해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이런저런 검사 후, 담석(담관에 돌있는것)도 있으시고, 위와 신장에 혹도 발견되셔서 조직검사 하셨는데, 신장에 문제가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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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다 돌아온 큰올케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한테 전화할까 무서워 전화 코드를 시어머니 보는 앞에서 뽑아버린 며느리였지요. 그렇게 살다가 친정엄만 평촌 한림대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셨다가 상태가 악화되여 풍납동 아산중앙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천국에 가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큰올케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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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은 산우님들께~~;;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사간 보내고 6월21일(일요일) 오후 캐츠비회장님이 개인 일 보다 교통사고로 현재 평촌 한림대병원 응급실에 입원 중입니다. 아직 응급실에 있어서 면회는 안되고 있고. 사고로 의한 상태는 저 또한 확실치 안아서 뭐라 말하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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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임대규 기수협회장 낙마 사고로 세상을 떠나시고 말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수가 낙마를 하고 그과정에서 말이 임대규 기수를 생각 하기도 싫지만 밣고 지나 갔습니다 그후 긴급 하게 안양 평촌 한림대 병원 응급실로 이송 하였으나 저녁 6시57분경 두개골 외상으로 세상을 떠나셨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방금전 전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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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을 다녀오고....울고 또울고.. 201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는데... 각방에서 자고 아침에 남편이 보니 몸을 못 움직이고 말도 못하고 눈동자도 풀리고...급히 119가 와서 한림대 평촌병원 응급실로 데려가니 이미 모든게 늦었다합니다 ( 증상이 왔을때 3시간 전에 오면 산다) 뇌의70%가 죽었다 하네요 병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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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자전거길]한강종주자전거길(마눌편)-가본 길이 더 힘들다!! 201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꼬박 세웠는데, 마눌은 내가 아픈 줄도 몰랐고 늦잠까지 잤다. 왠만하면 견뎌보려고 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 평촌 한림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상복부가 너무 아파 혹시나 고래회충 같은 골치 아픈 것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장염으로 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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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성 동문 201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생과 앉자 가던중 앞 좌석에 부딛쳐 엄지 손가락이 골절 됐단다 주말에 저녁 시간대라 의원은 문 닫고해 평촌 한림대 병원 응급실에 21시에 들어가 24시에 집으로 왔단다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비산동에 살면서도 그동안 동기회에 한번도 안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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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8월 교모세포종으로 수술후..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월 16일 저녁부터 두통에 구토를 하시더군요.. 퇴원후 처음 있었던 일입니다. 다음날 바로 치료를 받던 평촌 한림대병원 응급실로 가서 CT 및 X-Ray 촬영을 했습니다. 교수님의 얘기는 생각보다 진행이 느리다고 하네요.. 머리에 뇌압으로 인해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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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 아기 탄생을 축하해 줘서 고마워 ^^ 200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몇자 적을까 합니다. 저도 아기 낳고 한 달정도 되어서 아기가 갑자기 열이 심해 평촌 한림대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일요일이어서 다른 곳은 문 연 곳이 없더라구요) 입원시키라는 말에 정말 어른들말로 핏덩이를 한 열흘정도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