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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의 어영부영 8박10일 신행(마우이 3박, 오아후5박) 후기 세째날!!!!!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의 메뉴(마히마히스테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7. 마우이도착해서 렌트한 시간이 2시전이시면 공항근처에 K마트에 들러서 간단히 마실거, 먹을거리 사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8. 작은동그라미 일주는 천천히 돌면서 차들 많이 세워진곳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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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 좋아하세요? (겔리온) 20 201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카포트 커피를 선보이는 <커피발전소>, 스님이 직접 내리는 경이로운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낙성대 길상사 <지대방>, 음악과 커피에 묻혀 무작정 시간을 낭비하고 싶은 <곰다방>,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아마존 폭포와도 같은 커피 맛을 즐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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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 관서지역 여행후기 - 4번째 (5일차)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한 메뉴는 런치 특선 고베규 스테이크 코스입니다. 등심, 채끝, 꽃등심중 고르면 샐러드 + 수프 + 밥 나오네요.(세금 불포함 5100엔) 등심, 꽃등심 해서 반반씩 먹기로했습니다. 뭔가 철판도 크길래 기대감 상승 저렇게 매끈한 스테인레스 부분에 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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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후라 이야기 200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메뉴를 받았는데 도대체 멀 시켜야 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가 풀보드에 해당되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래서 종업원에게 물었더니 음료수만 빼곤 다 된다고 하는 거 같은데 코스로 시켜도 된다는 건지 하나씩만 시켜야 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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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이사 했어용.. 아직 정리중 ^^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메뉴등을 적어 놓는 블랙 보드까지.. 정말 꿀꿀한날..심하게 웃기는 영화한 편 다운받아 쇼파이 떡~ 누어 냉장고에서 시원한 캔맥주와 함께하는 휴식.. 쓰읍.. 꿀맛 꿀맛!!! 놀러 오삼요!!! *^^* 이사 들어오기 전.. 생각보다 집 천장이 높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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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리야 칼라파트라 및 에베레스트 B.C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들포트 7~8잔들이 미화 6.7달러 지불 ※ 남체 까지는 셀파(가이드)가 찻값을 지불하였으나 이후부터는 차는 자비로 마셔야됨. 10:32 [( 고쿄, 소마레 ) , ( 탕보체, 마니소테리사원 ) 갈림길 ] 3,850m 10:57 소마레 펨파템파 롯지(3,930m) 중식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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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기/오사카/1급] T'POINT HOTEL (디자인係 HOTEL)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포트 위에는 오챠세트와 찻잔세트 (머그/차완) 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용은 무료입니다. 기본적인 녹차와 홍차, 드립식 커피정도가 비치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SGL room 이상의 모든 객실에는 [웰컴 드링크] 서비스가 있습니다. 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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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유럽에서 에스프레소 매장과 가격 ... -_-; 200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메뉴도 있지만. 대부분 에스프레소만 판매 되더군요. 2. 프랑스-파리, 헨 쉐가프레도 일색입니다. 가끔 이태리 전문 식당에는...가끔 라바짜도 보이고요. 가정에서는 대부분 모카포트를 사용하는데 사이즈별로 여러개를 구비해 놓는 답니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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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일차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캔음료도 팔아서 따뜻한 레몬차도 마실수 있었다. 천문관 거리 어느 찻집 길을 몰라서 정말 다리아파 힘들었던 수빈군...초코케익 300엔 근데 정말 맛있다. 그 옆에 빵집에서 커피랑 카스테라를 먹었는데 그것도 참 맛있다. 천문관 거리에서 5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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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아까 어떤분이 서포터한거 더보고싶다고해서 2008.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자, 커피, 바나나, 소시지, 과자, 위저트, 껌까지! 가득 담아서 빨간~ 쇼핑백에 담았어요. 한분한분 따로 포장한만큼 편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모아두니 정말 많지요~ 하나하나 개별포장하면서 힘들다가두 이렇게 보니 너무 뿌듯했다며! 스텝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