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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맛집 - 모리국수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이라 불러도 손색없지 않을까. 모리국수는 전통음식? (모리국수를 팔고 있는 까꾸네. 간판은 없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편할...부를 뿐이다) 그런데 구룡포 어업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모리국수도 겨우 2집 정도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외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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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음식 사람 <37>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와 깔때기국수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원은 ‘입맛이 깔깔할 때 한 끼 간단히 때우는 음식’인데, 포항말로 ‘수제비’를 뜻하기도 한단다. 해녀들의 깔깔한 입맛을...실정이다. 아쉬움이 큰 음식이기도 하다. 구룡포 모리국수집 까꾸네식당에 들어간다. 몇몇 초로의 노인이 모리국수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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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모리국수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들어갔지만 비린 냄새가 전혀 없고 국물이 껄쭉하고 시원하다. 이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국수이다. 막걸리와 썩 잘 어울린다. 까꾸네 모리국수. 1인 5천 원(2인부터). 영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8시.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957의 3. 옛 구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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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초원식당 <모리국수>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리국수먹으러 구룡포 다녀왔습니다... 구룡포에선 까꾸네모리국수가 젤유명한데 까꾸네보다 낫다는 소문이 솔솔 들려오더군요... 위치 : 구룡포새마을금고옆 다른식당에선 건면사용하신다는데 이집은 직접 민 면을 사용하십니다... 이집자랑 젓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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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울고 가는 구룡포 모리국수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 음식기행 = 구룡포/까꾸네/모리국수 (모리국수) 영일 군수 할래? 구룡포 수협장 할래? 물으면 거개가 수협장 하겠다는 시절...말이 과장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맛객 주/ 영일군은 포항시로 편입되어 현재는 행정구역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청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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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龍浦 모리국수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 아귀는 구수하게·미역초는 부드럽게·미더덕은 상큼하게… 커다란 양은냄비에 갓 잡은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 고춧가루, 마늘 양념장, 국수 등을 듬뿍 넣어 걸쭉하게 끓인 구룡포 모리국수는 살을 도려내는 듯한 바닷가의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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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모리국수 201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다가 까꾸네 모리 국수 명태 아귀 담치 새우 기타등등 모두넣어 삶아낸 국수 들어서니 마지막 손님이라고 하네요. 그냥 칼칼하니 칼국수 같은데 먹다보니 바닥이 드러나는 양푼이 그런데, 다 떨어졌다는 재료가 두어번 손님을 돌려보내더니만 남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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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맛집 베스트 10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맛집 베스트 10 ♪ 목차 평남식당 다락방 울릉천부식당 삼형제횟집 죽도시장 수제비골목 마당쇠과메기 환여횟집 까꾸네모리국수 새포항물회집 시장식육식당 1. 평남식당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2-358 - 영업시간 : 07:3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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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포항 여행, 서울에서 2시간 포항 맛 여행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해안로 57-5 / 054-247-3727 철규분식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62-3 / 054-276-3215 까꾸네 모리국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39-13 / 054-276-2298 출처 : 청사초롱 4호 글 :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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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양 다름. 더 달라하면 더 줌) 창원 - 감성명란 반듯 상남동 다이소 바로 앞 - 땅콩빵&호두과자 파는 곳 포항 - 진한국 포항 - 까꾸네 모리국수 (여자 혼자는 2인분 시킨다 해도 못 들어오게 하신대! 중년 남성은 1인도 가능!) <제주> 재벌식당⭐️ (방문자...